LG 곡면 올레드 TV, 해외 각지서 호평
■ 프랑스 유력 IT 매체 ‘레 뉘메리크’ 평가서 최고점 받아
■ 씨넷, 기즈모도 등 유력 IT 매체 호평 이어져
■ 이인규 TV사업부장 “꿈의 화질을 구현한 올레드 TV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것”
LG전자가 세계최초로 출시한 곡면 올레드 TV가 해외 유력 IT 매체들로부터 잇따른 호평을 얻고 있다.
프랑스 유력 온라인 IT 매체인 ‘레 뉘메리크(Les Numeriques)’는 “LG 곡면 올레드 TV의 화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랍다”고 호평하며 최고점인 별 다섯 개를 부여했다.
LG 곡면 올레드 TV는 화질뿐 아니라 균일도, 3D, 사용편의성, 사운드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르 뤼메리크는 특히, LG 곡면 올레드 TV의 명암비에 대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는 무한대의 명암비가 실현됐다”고 극찬했다. 이 외에도 넓은 시야각, 잔상 없는 3D 이미지, 빠른 응답속도 등을 호평했다.
한편, 유명 IT 매체인 ‘씨넷(Cnet)’ 호주판도 LG 곡면 올레드 TV 리뷰를 통해 색 재현력, 명암비, 휘도 등의 화질 항목뿐 아니라 향상된 음질과 유려한 디자인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美 IT 전문매체 ‘기즈모도(Gizmodo)’ 역시 LG 곡면 올레드 TV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명암비와 색 재현력, 명료한 음질, 매직리모컨의 뛰어난 사용편의성을 지녔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또, 美 유력 디스플레이 전문평가기관인 ‘디스플레이 메이트(Dipslay Mate)’는 LG 곡면 올레드 TV의 시야각, 색 재현력, 휘도, 소비전력 등의 우수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키도 했다.
LG전자 TV사업부장 이인규 상무는 “LG 올레드 TV는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제품으로 그 진가를 인정 받고 있다”며 “꿈의 화질을 구현한 올레드 TV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