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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 2018] Samsung Display, 미래에 스마트 세계와 개인을 연결할 핵심 소재는 디스플레이

8월 29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IMID 2018 에서 곽진오 Samsung Display 부사장은 ‘The Infinite Evolution with Displa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디스플레이가 스마트 세계를 연결해줄 핵심 소재가 될 것이며 새로운 세계와 환경의 창조를 가속화 할 것”이라 강조했다.

곽 부사장은 생물의 진화와 디스플레이의 진화를 비교하며 ‘소형부터 대형까지 디스플레이 크기의 다양성(size diversity)과 full screen, flexible 등 디자인 적응(adaption in design), 다른 기술들과의 통합(convergence)’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크기의 다양성에서 곽 부사장은 “중소형 부분에서는 현실감을 느낄 수 있는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대형 부분에서는 영화관의 큰 화면처럼 몰입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요구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디자인 적응에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가치 중 하나로 디자인 자율성을 언급하며, 중소형 디스플레이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롤러블과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가치를 강조했다.

곽 부사장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롤러블 디스플레이도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다르게 패널 전면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고려해야 하는 롤러블 디스플레이는 말려져 있는 시간과 말았다 펴지는 횟수 등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많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자유자재로 형태를 구현할 수 있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도 소개하며, 낮은 스트레스와 함께 높은 신뢰성을 갖는 디스플레이 구현을 위해 RGB 픽셀 유닛과 스트레처블 유닛을 활용한 다양한 구조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융합 부분에서는 바이오 기술들을 거론하며 헤모글로빈에 빛을 투과해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거나.멜라토닌 변화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wake up 모드와 sleep 모드 변화 등 새로운 융합 기술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곽 부사장은 앞으로 열릴 5G 시대에서 디스플레이가 개인과 스마트 세계를 연결할 핵심 소재임을 강조하며 새로운 사회와 환경을 창조하기 위해 디스플레이는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IMID 2018] LG Display와 Samsung Display, 다수의 대형과 중소형 OLED application 전시

LG DisplaySamsung Display가 부산 BEXCO에서 열리고 있는 IMID 2018에서 OLED를 활용한 다수의 application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LG Display77인치 transparent flexible OLED55인치 video wall OLED 등 대형 OLED application 위주로 전시한 반면, Samsung Display는 자동차용과 가상현실 기기용 OLED 등 중소형 OLED application을 주로 선보이며 뚜렷하게 서로 다른 사업 전략을 선보였다.

먼저, LG Display에서 77 inch transparent flexible OLED의 패널 두께는 400 um, 곡률 반경은 80 mm, 휘도는 full white 기준으로 200 nit. LG Display는 부족한 투과도와 내구성을 더 개선시킬 것이라 언급했다. 또한, 3.8 mm narrow bezel을 가진 4장의 FHD OLED를 전시하며 bezel0.5 mm 까지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LG Display는 가상현실 기기용 1200ppi 4.3 인치 WRGB OLED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color filter를 에칭하여 해상도를 나타내는 WRGB OLED가 증착 방식을 이용하는 RGB보다 고해상도에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amsung Display6.22인치 steering wheelunbreakable OLED와 동승자 모니터용 1000R curved OLED, HUD용 투명 OLED, CIDS-curved OLED, rollable OLED OLED를 활용한 다수의 자동차용 OLED를 전시했다. 업체 관계자는 OLEDLCD보다 디자인 자율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자동차 내부에 폭 넓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아직 개발 중인 단계로 휘도와 신뢰성 등 개선해야 할 사항은 많지만, 현재 유럽의 고객사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Samsung Displaylight field display와 가상현실 기기용 2000ppi 해상도의 RGB OLED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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