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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conn Takes Over Sharp…what will happen to Samsung·LG?

Hyunjoo Kang / Reporter / jjoo@olednet.com

Foxconn Decided to Buy Sharp for Approx. $ 3.5 billion, Source: Foxconn

 

On March 30, 2016, Taiwan’s Hon Hai’s Foxconn agreed to buy Sharp for about $ 3.5 billion. With this decision, there is much focus on how it will affect Korean display and set companies including Samsung and LG.

 

Foxconn, primarily an electronics contractor manufacturer, became responsible for Apple’s iPhone production and continued its growth. The fact that through this takeover Foxconn now possesses display mass production ability can greatly affect Korean companies that are currently leading the display and set market.

 

◆ Competition with Samsung·LG for iPhone Panel Supply Intensifies

 

A possible scenario for future includes Foxconn becoming a strong competitor for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in smartphone OLED sector for Apple’s iPhone.

 

Although Sharp is a company that produces LCD, it is estimated that Foxconn will invest in Sharp to mass produce OLED.

 

Apple is expected to release OLED equipped iPhone from 2017, and it is known that Samsung Display, strong in OLED, have agreed to supply the initial volume. As Apple has been close with LG in supply and demand of display, some believe that LG Display will become the biggest supplier in future.

 

However, if Apple’s key collaborator Foxconn begins to produce OLED, it could become a strong rival for Samsung and LG.

Sharp Headquarters, Source: Wikipedia

Sharp Headquarters, Source: Wikipedia

 

◆ Suggestion of Foxconn’s Own Brand Set Production Prospect

Foxconn, despite being a contract manufacturer, became widely known with great growth. As such, the company could branch out into producing sets under their own brand name. Furthermore, with the display mass production now possible with the Sharp takeover, this scenario is gaining traction. According to market experts, Foxconn is now able to expand its smartphone and TV set business. As Chinese set companies are rapidly growing to threaten Korean companies, the prospect of Foxconn’s set business cannot be ignored.

 

One display expert explained that as a key collaborator of Apple, Foxconn can successfully enter the smartphone panel market. He further analyzed that with Foxconn’s expertise in set production, their own brand set release is not too much to expect, and that this will be easier with the takeover of Sharp.

LGD–경북대, 취업프로그램 ‘Display Track’ 개설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출처 :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 www.lgdisplay.com)가 지역사회 청년고용확대 등을 위해 경상북도 대구에 위치한 경북대학교에 ‘디스플레이 트랙(Track)’을 개설한다.

31일 LG디스플레이는 공정/장비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육성하기 위해 경북대 최현철 IT대학 학장과 LG디스플레이 김성민 HR그룹 전무, AP2최홍석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스플레이 트랙(Track)’ 개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디스플레이 트랙’은 경북대 IT대학 전자공학부 4학년 재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1년간 디스플레이 기초이론과 전문직무 관련교육 등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학생들을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분야의 준비된 엔지니어로 사전 육성하기 위한 사회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에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와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한 육성과정을 거친 후 졸업 후 LG디스플레이 공정/장비 엔지니어로의 입사특전이 제공된다.

LG디스플레이는 경상북도 구미공장에 플렉서블 OLED와 조명용 OLED 신규 생산라인을 투자하기로 하는 등 지역투자 활성화에 따른 우수인재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경북대에 ‘디스플레이 트랙’을 개설하고 경북대학교가 권장하는 디스플레이 공정/장비와 관련 전공 수업과 LG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이론관련 온라인 강좌 등을 통해 직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 공정/장비부문 임원들이 직접 경북대를 찾아가 기술 특강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고 현실적인 학습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방학기간에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관하는 디스플레이 관련 기본 소양을 제고시킬 수 있는 ‘KIDS Display School’ 수강 등 입사 전 육성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HR그룹장 김성민 전무는 “우수한 학생들을 졸업 전에 미리 선발,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육성 후 채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청년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경북대에 개설한 디스플레이 트랙 외에도 ‘LGenius (엘지니어스)’ 프로그램’과 ‘장기 인턴 프로그램’등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폭스콘 샤프 인수…삼성·LG에 어떤 영향?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폭스콘이 4조원에 샤프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출처=폭스콘)

2016년 3월 30일, 대만 혼하이 그룹의 폭스콘(Foxconn)이 디스플레이 생산업체 샤프를 4조원에 인수하기로결정함에 따라 삼성, LG를 비롯한 국내 디스플레이 및 세트 업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된다.

지금까지 폭스콘의 주 사업은 스마트폰 외주 생산이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 생산을 맡게 되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의 이목을 끌어왔다.

그런 폭스콘이 샤프인수를 통해 디스플레이 자체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는 것은, 디스플레이 및 세트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 기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어떤 시나리오들이 있을지 분석해 봤다.

◆”삼성·LG와 아이폰 OLED 공급 경쟁 심화”

샤프를 얻은 폭스콘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용 OLED 공급을 두고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와 막대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현재 샤프는 LCD 생산업체다. 하지만 폭스콘은 스마트폰용 OLED 생산을 위해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폭스콘은 향후 샤프가 OLED 양산라인을 갖추도록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샤프의 소형 LCD 양산라인은 LTPS 기반이라 OLED 라인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오는 2017년부터 애플이 OLED 탑재 아이폰을 출시할 전망이며 OLED 강자인 삼성디스플레이가 1차 물량 공급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애플의 공급처 다각화 전략에 따라 점차 LG디스플레이 등도 아이폰용 OLED를 공급할 공산이 크다. 지금까지의 여정을 본다면 애플은 디스플레이 수급에 있어서 LG와의 관계가 가장 긴밀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LG디스플레이가 최대 OLED 공급처가 될 것이라는 견해도 나왔었다.

하지만 애플의 핵심 협력사였던 폭스콘이 샤프를 통해 OLED를 생산하게 된다면 이는 향후 아이폰 디스플레이 공급자 자리를 두고 삼성, LG에게 강력한 라이벌이 생길 수 있다는 얘기다.

일본 샤프 본사(출처=위키피디아)

일본 샤프 본사(출처=위키피디아)

◆폭스콘의 자체 브랜드 세트 생산 가능성 제기

폭스콘은 지금까지 주로 외주 생산 업체로 인식됐지만, 성장을 거듭해 규모가 커지고 전세계에 ‘폭스콘’이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했다. 이 때문에 남의 제품 생산을 넘어 자체 브랜드 세트 출시를 꿈꿀 수 있다는 견해도 나온다.

심지어 이제 샤프를 통해 디스플레이 양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 같은 시나리오가 더 힘을 받는다. 증권가 등 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샤프 인수로 인해 폭스콘은 LCD 패널의 수직계열화 구축으로 스마트폰 및 TV 세트사업 확대가 가능하다.

세계 시장에서 높아진 ‘폭스콘’이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세트 업체로 거듭날 수 있다는 얘기다. 가뜩이나 중화권 세트 업체들이 세계 시장에서 삼성, LG 등 한국 기업들에게 위협이 될 정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폭스콘의 세트 사업 가능성은 무시할 일이 아니다.

디스플레이 업계 한 전문가는 “폭스콘은 애플의 핵심 협력사였다는 강점을 무기로 스마트폰용 패널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며 “세트 생산에 있어서도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갖췄기 때문에 자체 세트 출시는 무리가 아니며 샤프로 인해 디스플레이 양산까지 가능해진다면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Blossoming April… Hurt by LCD, Heal with OLED

Hyunjoo Kang / Reporter / jjoo@olednet.com

Flexible OLED from LGD(CES 2016)

From April, the display industry is estimated to start mending the damage carried out by LCD with OLED.

 

In Q1 2016, Korean display industry suffered due to oversupply of Chinese LCD panels. Market experts believe that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will announce large Q1 deficit in April due to LCD.

 

However, the display market is expected to actively improve its performance from April.

 

Dong-won Kim, analyst with Hyundai Securities, estimated that great increase in profit is expected from Q2 2016 due to the increase in OLED operation rate and yield improvement. Also because of profitability improvement effect following LCD panel’s price rebound, the deficit will decrease.

 

LG Display’s performance in OLED sector is expected to noticeably improve. Over 90% of LG Display’s total mass production line is LCD at present. Hence, the fall of LCD price in Q1 is expected to have hit hard and OLED business is also showing deficit.

OLED TV from LG(CES 2016)

◆ After Harsh Q1, Warm Breeze of OLED… Spring for Equipment Industry Too

 

However, this will change from Q2. Analyst Hyeoncheol So of Shinhan Investment forecast that LG Display’s OLED TV sales volume and revenue in Q2 2016 will increase by 144% and 106% respectively. He added that the business deficit of OLED TV sector will greatly decrease.

 

LG Display is anticipating that the deficit will turn to profit in H2 2017, with the business profit of up to 1 trillion KRW in 2017, an increase of 115%.

 

Samsung Display, whose LCD and OLED ratio is 50:50, is expected to show 900,000 million KRW in deficit in LCD sector this first quarter. However, this is estimated to be compensated to some degree by the profit in OLED.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are actively carrying out investment in OLED panel mass production line in Q1. As well as the investment in turning the existing LCD line to OLED, investment in new OLED line establishment is actively being carried out.

 

As such, with the optimistic outlook on OLED within the display market, flexible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companies such as Tera Semicon, Viatron Technologies, and Dong A Eltek had been discussed as the favorites of securities companies. In fact, Samsung Display’s flexible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related key collaborator AP Systems showed remarkable growth recording 12,100 million KRW in business profit last year.

 

UBI Research forecast that Korean companies will strengthen their dominance with their 2016 AMOLED shipment’s 95% occupancy of the global market. As OLED is becoming stronger in the TV, smartphone, and VR market, this will become a huge growth engine for global panel companies such as Samsung and LG.

 

꽃피는 4월…LCD가 남긴 상처, OLED로 치유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OLEDNET이 다녀온 CES 2016에 전시된 LGD의 플렉서블 OLED

오는 4월부터 디스플레이 업계는 LCD가 후비고 간 상처를 OLED를 통해 회복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016년 1분기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는 중국발 LCD 공급과잉 후폭풍에 시달렸다. 실제로 오는 4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LCD로 인해 큰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시장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시장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적개선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2016년 2분기부터 OLED 가동률 상승 및 수율 개선 등으로 큰 폭의 이익증가가 예상되며 LCD 패널의 가격반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로 적자도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월 현재 OLED를 장착한 갤럭시 S7 판매가 기대치를 웃돌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OLED 패널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의 평면 OLED 양산라인인 A2 라인, 플렉서블 OLED 라인인 A3라인이 풀가동 중이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OLED 부문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현재 전체 양산라인 중 LCD의 비중이 90% 이상이다. 이에 따라 올 1분기에 LCD 가격 폭락으로 인한 타격이 심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가 OLED 사업에서도 적자를 내고 있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달라진다.

OLEDNET이 다녀온 CES 2016에 전시된 LG의 OLED TV

◆혹독한 1분기 지나 OLED 훈풍…장비 업계도 ‘봄날’

신한금융투자의 소현철 연구원은 “2016년 2분기 LG디스플레이 OLED TV 판매량과 매출액은 수율과 생산능력의 증가로 지난해보다 각각 144%, 106%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OLED TV 부문의 영업적자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디스플레이는 2017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기대되는 상황이며 2017년 영업이익은 115% 증가한 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LCD와 OLED 비중이 각각 50%씩인 삼성디스플레이는 올 1분기 LCD 부문에서 9천억원의 적자가 전망된다. 하지만 OLED 부문에서 흑자를 거둬 다소 완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OLED 패널 양산라인 투자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상태다. 기존 LCD 라인을 OLED 라인으로 전환 투자하는 것은 물론 OLED라인 신규 증설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처럼 디스플레이 시장에 ‘OLED 훈풍’이 예고됨에 따라 AP시스템, 테라세미콘, 비아트론, 동아엘텍 등 플렉서블 OLED 장비업체들이 증권가 선호주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장비 관련 주요 협력사인 AP시스템은 지난해 영업이익 121억원을 달성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 관계자는 “2016년 한국의 AMOLED 출하량은 전세계 시장 95%를 장악할 만큼 국내 업체들의 패권이 확고해진다”며 “TV, 스마트폰, VR 시장에서 OLED가 점점 대세가 되고 있어 이는 삼성, LG 등 글로벌 패널 업체들에게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Can’t Cope Because of LCD”… Samsung·LG, in Despair over Large Deficit

Hyunjoo Kang / OLEDNET / jjoo@olednet.com

 

<CES 2016 Exhibition. Many Chinese Companies’ LCD TV Were Present.>

Due to the oversupply of LCD panel in global display market, the opinion that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will also not be able to avoid large amount of deficit is becoming stronger.

 

As of March 28, according to market experts including securities industry,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will both face sizable deficit in LCD sector this quarter.

 

For Samsung Display, Q1 LCD sector is expected to record up to 900,000 million KRW. The company is estimated to reduce the overall display industry deficit with the OLED profit of approximately 400,000 million – 500,000 million KRW. Consequently, Samsung Display is to record approximately 400,000 million – 500,000 million KRW of deficit in Q1 2016.

 

LG Display, whose over 90% of the current production line is for LCD, is estimated to be hit more directly. LG Display has been showing profit in LCD until 2015, but is expected to turn to deficit in Q1 2016. LG Display has been showing deficit in OLED, and market experts are also expecting more deficit in Q1 2016.

 

◆ Unlike Samsung and LG’s High Quality, China Floods Cheaper LCD

The main reasons that display industry is having difficulty include oversupply of Chinese LCD, and overall market depression. Chinese companies’ affordable LCD supply, backed by active support of Chinese government, is damaging Korean companies.

 

Particularly, companies such as BOE, which greatly improved productivity with much assistance from Chinese government including corporate tax exemption, have been pressuring Samsung, LG, and others in the global LCD market. As the Chinese companies are still aggressively investing in LCD facilities, the LCD oversupply is analyzed to continue until 2018.

 

Accordingly, the majority of the industry believe that both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will carry out LCD production line restructuring. In a recent conference hosted by information company IHS, senior analyst Jeong Du Kang revealed that LG Display could restructure Gumi’s P2, 3, 4 production lines, and added that some thinks L6 production could stop following the same of L5 production line last year.

 

As expected, both companies do not officially comment on these forecast. However, most of the industry players believe that the production line changes of the 2 companies are inevitable.

 

One display expert explained that “unlike Samsung and LG which do not accept even small faults, Chinese companies are pouring out products with slightly lesser quality armed with lower price, and will dominate the mainstream market”.

 

He also estimated that as Samsung and LG are nearing the situation where they have to give up LCD, the speed of which OLED will settle as the main player within the global display market will increase.

“LCD 때문에 못살아”…삼성·LG, 대형 적자 ‘울상’

강현주 기자 / jjoo@olednet.com

OLEDNET이 다녀온 CES 2016 전시장. 중국 업체들의 LCD TV 다수가 전시됐다.

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 LCD 패널 공급과잉으로 인해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도 올해 1분기 큰 폭의 적자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28일 증권가 등 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모두 올 1분기 LCD 부문에서 큰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1분기 LCD 부문에서 9천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회사는 OLED 부문에서는 4천억~5천억원 가량의 흑자를 달성, 덕분에 전체 디스플레이 사업 적자 폭을 그나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1분기 약 4천억~5천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얘기다.

현재 LCD가 생산라인의 9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LG디스플레이는 더욱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 2015년까지 LCD 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하다가 2016년 1분기 적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는 그동안 OLED 부문에서도 적자를 기록해 왔으며 이번 올해 1분기에도 역시 적자일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관측하고 있다.

◆”완벽 품질의 삼성, LG와 달리 중국은 저가 LCD 쏟아내”

이처럼 디스플레이 업계가 LCD로 인해 울상을 짓는 주 요인은 중국발 LCD 공급 과잉, 전반적인 시장 침체 등이다. 특히 LCD 산업을 적극 지원하는 중국 정부를 등에 업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저렴한 LCD 물량 공세가 국내 업체들에게 타격을 입히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로부터 법인세 감면 등 막대한 혜택을 입고 생산력을 크게 향상한 BOE 등이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삼성, LG 등을 전세계 LCD 시장에서 위협해왔다. 중국 업체들은 여전히 공격적으로 LCD 설비 투자를 하고 있어 LCD 공급 과잉 현상은 오는 201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모두 LCD 생산라인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IHS가 개최한 한 컨퍼런스에서 강정두 책임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구미의 P2, 3, 4 생산라인의 구조조정이 있을 수 있으며 지난해 L5 생산라인 가동 중지에 이어 L6 가동 중지설도 나온다”고 말했다.

물론 두 회사 모두 이 같은 관측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노코멘트”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계관계자들은 두 회사의 생산라인 변화는 불가피할 것이라 보고 있다.

디스플레이 업계 한 전문가는 “아주 작은 결함도 용납하지 않는 삼성, LG와는 달리 중국 업체들은 다소 완벽한 품질이 아니더라도 낮은 가격을 무기로 물량을 쏟아내고 있어 보급형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 LG가 결국 LCD를 놔야 하는 상황이 가까워지는 만큼 OLED가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주역으로 자리잡는 속도가 점점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amsung, Even if OLED TV is Released, Different from LG

Hyunjoo Kang / Reporter / jjoo@olednet.com

<LG Elec. is Introducing OLED TV in CES 2016>

 

Within the TV market, there is an opinion that even Samsung Electronics which believes it is not yet the time for OLED panel cannot continue to insist on LCD. Experts estimate that even if it is the same OLED TV, Samsung Elec. will differentiate the actualization method from competitors’ including LG Electronics. One of the possibilities suggested is Samsung’s selection of ink-jet printed OLED TV panel.

 

Hyun-Suk Kim, Samsung Elec. Visual Display department’s vice president, who recently announced new LCD based SUHD TV mentioned that OLED TV is premature and also needs technological improvements.

 

However, it looks to be difficult for Samsung to insist on LCD TV only in the long term. China is threatening Korean companies in LCD panel market with superior price competitiveness; there is too much risk for Korean display companies such as Samsung Display to invest further in LCD production line. Although Samsung Elec. is not receiving panel supply exclusively from Samsung Display, Samsung Display is the biggest supplier. Therefore, Samsung Display’s LCD investment reduction is also expected to affect Samsung Elec.’s TV business.

 

Furthermore, Samsung Elec. is in the position of having to emphasize OLED’s superior picture quality over LCD in smartphone business, but highlight the opposite in TV. This is also an issue that needs to be tackled.

 

Despite these issues, Samsung cannot easily start on OLED TV as several problems such as price competitiveness have not been solved.

 

<Hyun-Suk Kim, Samsung Elec.’s Vice President, is Introducing New SUHD TV>

 

◆ Ink-jet Printing, Can it Solve OLED for TV Price Issue?

 

According to Dong-won Kim, analyst with Hyundai Securities, Samsung Display, with Samsung Elec. as the biggest client, has unfavorable structure for reducing production cost as 65 inch OLED TV panel production efficiency is low in Gen8 line.

 

Kim estimated that Samsung Display will apply solution process ink-jet printing technology to OLED TV with 2018 mass production target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When producing OLED TV panel, WRGB OLED method, which uses evaporation method, can only reduce production cost by certain amount as the material usage efficiency is low. On the other hand, ink-jet printing RGB technology finely deposits ink in liquid form and can reduce materials cost. Additionally, RGB OLED has fewer organic layers compared to WRGB OLED and processes can be decreased.

 

For these reasons, some believe that Samsung will select ink-jet printing method rather than evaporation for OLED TV in future. There is also a view that LG Display, which is currently using evaporation method, will also actively consider producing ink-jet printed OLED TV panel in the long term.

 

A display expert explained that although ink-jet printing processes are simpler than evaporation method, that does not necessarily mean materials cost is always cheaper. The ink-jet printing technology is not yet perfect, and particularly for blue the efficiency issue has not yet been solved.

 

He added that Samsung Elec. has strong tendency to differentiate itself from competitors such as LG, and even if Samsung Elec. releases OLED TV, it is likely that ink-jet printing, which is different from LG, will be the preferred method.

“삼성, OLED TV 낸다 해도 LG와는 다르게”

강현주 기자/jjoo@olednet.com

CES 2016에서 LG전자가 OLED TV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OLEDNET이 다녀온 CES 2016에서 LG전자가 OLED TV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TV 시장에서 OLED 패널은 아직 아니라는 삼성전자도 끝까지 LCD를 고집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견해가 적잖이 나오고 있다. 단 같은 OLED TV라도 ‘구현 방식’에 있어서 LG 등 경쟁사와의 차별력을 분명히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본다. 하나의 가능성으로 삼성이 잉크젯 프린팅 방식의 OLED TV 패널을 선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최근 LCD 기반 2세대 SUHD TV 신제품을 발표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김현석 사장은 “OLED TV는 시기상조며 기술보완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삼성이 LCD TV만 고수하긴 어려워 보인다. 중국이 LCD 패널 시장에서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한국 업체들을 위협하는 상황이라 삼성디스플레이 등 한국의 디스플레이 기업이 더 이상 LCD 생산라인에 투자 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 삼성전자가 반드시 삼성디스플레이(SDC)로부터만 패널을 공급받는 것은 아니지만 SDC가 최대 공급처인 것은 사실이다. 이에 따라 SDC의 LCD 투자 축소는 삼성전자의 TV 사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에서는 OLED가 LCD보다 화질이 뛰어남을 강조하면서 TV 사업에서는 그 반대를 주장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 역시 타계해야 할 문제다.

그럼에도 삼성이 섣불리 OLED TV 분야에 시동을 걸기 힘든 이유는 가격 경쟁력 등의 문제가 미해결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이 SUHD TV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김현석 사장이 SUHD TV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잉크젯 프린팅, TV용 OLED 가격문제 해결사 될까?

현대증권의 김동원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최대 고객사로 두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8세대 라인에서 65인치 OLED TV 패널 생산효율이 낮아 원가를 낮추는 데 불리한 구조다.

김 연구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가 2018년 양산 목표로 용액공정의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OLED TV에 적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TV용 OLED 패널을 생산하는 데 있어서 증착공정을 사용하는 화이트(WRGB OLED) 방식은 재료 사용 효율이 낮아 원가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 반면 잉크젯 프린팅(Inkjet Printing RGB) 기술은 용액 형태의 잉크를 노즐을 통해 미세 분사하기 때문에 재료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RGB OLED는 WRGB OLED에 비해 적층되는 유기물 층 수가 적어 공정 단축이 가능하다.

이에 삼성이 향후 OLED TV에 증착방식이 아닌 잉크젯 프린팅 방식을 선택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현재 증착 방식을 이용하는 LG디스플레이 역시 장기적으로 잉크젯 프린팅 방식의 TV용 OLED 패널 생산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 보고 있다.

디스플레이 업계 한 전문가는 “증착 방식에 비해 잉크젯 방식이 공정 과정이 간단하다는 점은 있지만 재료 자체 비용이 무조건 더 저렴하다는 보장은 없다”며 “또 잉크젯 프린팅 방식의 기술력이 아직은 완벽하지 않으며 특히 블루(blue) 부분에서의 비효율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그동안 삼성전자의 행적들을 돌아보면 LG같은 경쟁사와 똑같지 않게 함으로써 차별력을 분명히 하려는 경향이 강한만큼 OLED TV를 출시한다 해도 LG와 다른 잉크젯 방식을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Light + Building 2016] OSRAM to Release Automotive OLED Lighting within 2-3 Months

Hyunjoo Kang, Reporter, OLEDNET

 

<OSRAM’s O-ring, OLED Product Applied Automotive Rear Lamp>

 

During the Lighting + Building 2016 exhibition (March 13-18) held in Frankfurt, Germany, OSRAM revealed that OLED rear lamp equipped cars will be on the road within 2-3 months.

OSRAM exhibited O-ring, OLED product applied to automotive rear lamp at this exhibition, and OLEDNET could see the fruit of OSRAM’s steady automotive lighting product development.

 

 

<General OLED Lighting Concept Suggested by OSRAM>

The OSRAM representative at the exhibition explained that OSRAM will continue their focus on automotive lighting and develop products but at the right moment, will enter the general lighting market. The representative added that although only the basic concept of the general lighting is present for now, further development will be carried out in future.

[Light and Building 2016] OSRAM “자동차용 OLED 조명 2~3개월 내 출시”

강현주 기자/OLEDNET

자동차 rear lamp에 적용된 OSRAM의 OLED (O-ring)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Light and Building 2016’ 전시장에서 OSRAM 관계자는 “OLED rear lamp를 탑재한 자동차를 빠르면 2 ~ 3 개월 이내에 도로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LEDNET이 다녀온 이번 전시회에서 OSRAM이 자동차용 rear lamp에 적용된 OLED 제품(O-ring)을 전시하였다. 그 동안 꾸준히 자동차용 조명 제품 개발에 매진해온 OSRAM의 결실을 보게 된 셈이다.

OSRAM이 제시한 OLED 일반 조명의 concept

전시장에서 만난 OSRAM의 관계자는 “OSRAM은 지속적으로 자동차용 조명에 더 집중하여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지만, 적당한 시기에 일반 조명시장에도 뛰어들 것”이라며 “현재는 일반 조명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콘셉트 정도만을 그려놓은 상태이지만, 추후 일반 가정용 조명 제품의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ight + Building 2016] “OLED is Organic Food of Lighting”… LGD Presents Diverse Lighting

Hyunjoo-Kang, Reporter, OLEDNET

 

<LGD’s Flexible OLED Lighting>

 

OLEDNET visited Light + Building 2016 (March 13-18) held in Frankfurt where LG Display unveiled product line up that can be used to diverse applications such as flexible solution, luminaires, mirror solution, module solution, OLED panel products, and transparent connection solution.

During this exhibition, LGD demonstrated their well-deserved reputation as the world leading OLED lighting panel producer.

LGD presented diverse applications for OLED lighting that many people wanted to know. Although they were not directly displayed in the exhibition, the company showed photographs of OLED applied Korean traditional house hanok, as well as more commonly imagined uses such as cosmetic shop, office, show room, café, and restaurant.

<LGD’s Flexible OLED Lighting>

Speaking to the foreign press who attended the exhibition, Joon Park, LGD’s Head of OLED Lighting Sales & Marketing Division, explained that if world’s first Gen5 OLED lighting (1,000 mm x 1,200 mm) investment is carried out and mass production is carried out in H1 2017, additional cost reduction is possible in comparison to before the investment. Park added that the current OLED lighting places more importance to the user experience rather than profit. As organic food is receiving positive response within the market as premium products, OLED lighting will play the role of organic food within the lighting market.

[Light and Building 2016] “OLED는 조명계 유기농 식품”…LGD, 다양한 OLED 조명 선봬

강현주 기자/OLEDNET

LGD에서 전시된 flexible OLED 조명

OLEDNET이 다녀온 ‘Light and Building 2016’ 독일 전시회에서 LGD는 Flexible solution, Luminaires, Mirror solution, Module solution, OLED panel products, Transparent connection solution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 line up을 보여주었다.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 LGD는 세계 최고의 조명용 OLED panel 제조사다운 면모를 과시하였다.

LGD는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OLED 조명의 다양한 응용분야를 선보였다. 전시장에 직접 전시하진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Cosmetic Shop, 사무실 조명, Show Room, 카페나 레스토랑 등의 조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 한옥에도 OLED 조명을 적용한 예를 사진 자료로 보여주었다.

우리나라 전통 한옥에 적용된 OLED 조명 컨셉(출처=LGD)

우리나라 전통 한옥에 적용된 OLED 조명 컨셉(출처=LGD)

LGD의 박준혁 상무(OLED 조명영업/마케팅 담당)는 이번 전시회에 참석한 외신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세계 최초로 조명용 OLED 5세대 (1,000 mm x 1,200 mm) 투자가 진행되어 내년 상반기 양산이 이루어지면 투자 이전에 비해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며 “현재 OLED 조명은 수익보다는 사용자의 경험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유기농 식품이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것과 같이 OLED 조명이 바로 조명 시장에서 유기농 식품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ight+building 2016 LGD OLED Lighting

LG Display is showcasing its latest advanced OLED light products and solutions at Light+Building 2016

[Light building 2016] Osram OLED Rear Lamp

오스람이  독일에서 열린 Light+Building 2016에서 OLED rear lamp를 전시하고 있다.

[Light building 2016] Osram OLED Rear Lamp

Osram is showcasing its OLED rear lamp for cars at Light+Building 2016.

[Light building 2016] Osram OLED Rear Lamp

Osram is showcasing its OLED rear lamp for cars at Light+Building 2016

LGD to Build 5G OLED Light Panel Plant…15,000 sheet monthly

Hyun Joo Kang, Reporter, OLEDNET

LGD is Showcasing it`s OLED Light products at Light+Building 2016(Source :LG Display)

LG Display announced today that it will invest in a new OLED light panel manufacturing facility.

The planned facility will be the first 5th generation (1000 x 1200mm) OLED light panel manufacturing plant in the world. It is to be located in the South Korean city of Gumi, where it will produce a range of OLED light panels. The initial input capacity at the plant will be 15,000 glass substrates per month.

The monthly input capacity could be gradually ramped up depending on the market situation. LG Display expects the increased production with the new facility to give the company economies-of-scale.

This will help the company obtain significant price competitiveness. In addition, the accumulated OLED display technical know-how will allow LG Display to considerably enhance OLED light product quality.

The 5th generation facility will give the company panel size flexibility. With the larger glass substrate, LG Display will be able to produce a wide range of different size light panels, including giant ones. Further, this ability to make giant panels will better enable the company to penetrate the general lighting market.

The investment decision follows the acquisition by LG Display of the OLED light business of its sister company, LG Chem in December, 2015. The plan for the new facility is in keeping with LG Display’s vision of bringing the exciting new OLED technology to customers around the world in the broadest array of applications.

The company will firstly focus on task lighting and decorative lighting in high-end retail stores and in luxury hospitality; and expand to the general lighting market going forward.

Also, the company will focus on automotive and convergence applications such as OLED light panels merged with furniture, architectural materials, electronic devices and more.

Mr. Young Kwon Song, Senior Vice President and Head of Strategy & Marketing Group at LG Display, said, “Our OLED light business will further strengthen LG Display’s commitment to nurture OLED as the future growth engine. Based on LG Display’s strong track-record and know-how in OLED display business, we will create synergy with the OLED light business and maintain our strong position in the overall OLED industry going forward.”

LG’s OLED light experience began in 2000 with R&D into OLED materials at the Group’s chemicals affiliate, LG Chem, with production of OLED light panels beginning in 2012.

The acquisition last year of the OLED light panel manufacturing business by LG Display has been creating synergies with its production infrastructure and technology in OLED displays.

It allows the company to save costs through integrated purchasing and shared investments, increase productivity by drawing on the accumulated knowledge of the display business, and help improve production infrastructure and use of technology patents.

OLED light is made up of layers of organic materials which is self-illuminating and consumes less power and also emits lower heat than conventional lighting.

It is environmentally friendly and is closest to natural light. Due to its ability to be thin and flexible, it is suitable for different applications and venues and could create new markets for lighting.

According to UBI Research, a market research firm, the OLED light market is expected to grow rapidly from US$ 135 million in 2016 to US$ 1.6 billion in 2020.

LGD, 5세대 조명용 OLED 라인 투자 결정…月 1만5천장

강현주 기자/OLEDNET

LG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조명 구조물을 보고있는 부스 방문객 – 출처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대표 부회장 한상범, 韓相範 /이하 LGD) 17일 경북 구미 공장에 5세대 조명용 OLED 신규라인 투자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LGD가 투자를 추진하는 세계최초 5세대 조명용 OLED 라인은 월 1만 5,000장 규모로 세계 최대 생산규모가 될 예정이며 2017년 상반기중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될 5세대 라인은 기판 규격이 가로 세로 1,000㎜×1,200㎜ 크기의 기존 생산량보다 30배 확대돼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 기존 구미지역의 노후화된 공장을 활용해 투자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게 LGD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12월 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LG화학으로부터 OLED 조명 관련사업을 모두 이관 받고 차세대 OLED 조명사업 본격화를 선언한바 있다.

OLED 조명은 유기물의 자체 발광 특성을 활용,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을 뿐 아니라 환경친화적이며 자연광에 가깝다. 투명과 플렉서블 구현으로 디자인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 조명의 활용 폭을 극대화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시장 창출이 가능하다는 게 강점이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유비산업리서치에 따르면 OLED 조명 시장은 2016년 1억 3500만 달러 규모에서 2020년에는 1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OLED 조명의 미래가치를 발판으로 LGD는 그 동안 OLED 디스플레이 생산에서 축적한 기술력 및 생산능력을 내세워 OLED 조명과의 시너지를 창출, 선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차량 전장사업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OLED조명은 차량용 디스플레이로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LGD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는 “OLED 조명사업은 우리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키로 한 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 동안 OLED 패널 생산에서 축적한 기술 노하우 및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OLED 조명과의 시너지를 창출, 선도적 시장 지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6, Korea Seizes AMOLED Market…95% of Global Market

2016-2020 Global AMOLED Panel Market Shipment [1 Million] (source : UBI Research)

This year, Korea is expected to secure overwhelming leadership position within the global AMOLED panel market with 95% market share.

According to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 recently published by UBI Research, approximately 270 million units of AMOLED panel are to be produced from Korea in 2016, approximately 95% of the global shipment.

For AMOLED panel market revenue, Korea is estimated to occupy 96% of the total market in 2016 with US$ 14,218 million. Korea is expected to maintain approximately over 70% of the market share until 2020, and lead the global market for several more years.

This is analyzed to be due to active response by Korean display companies against AMOLED application expansion by influential global smartphone companies.

Samsung Electronics is forecast to sell over 47 million units of AMOLED panel equipped Galaxy series in 2016. The projection that Apple will also apply AMOLED panel to future iPhone series for product differentiation is gaining traction.

Several companies, including LG Display and Samsung Display, are carrying out active investment for AMOLED panel mass production line from H1 2016.

Other than Korea, China is showing rapid movement within the global AMOLED market. China is estimated to produce approximately 11 million units of AMOLED panel in 2016, and occupy approximately 4% of the global shipment, marking the second place after Korea’s 95%. China is estimated to increase the market share each year and reduce the gap with Korea; in 2020, China is expected to hold 24% of global AMOLED panel shipment in 2020.

China’s AMOLED panel market revenue is also forecast to show significant growth with approximately US$ 500 million in 2016 to US$ 13,700 million in 2020, a 20% of the total market.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 forecasts that the global AMOLED market is to record approximately US$ 15,000 million in 2016, and grow to approximately US$ 70,000 million in 2020.

 

2016년 AMOLED 시장 한국이 ‘점령’…글로벌 점유율 95% 차지

2016년~2020년 AMOLED 시장 출하량(출처:유비산업리서치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

올해 전세계 AMOLED 패널 시장은 한국이 9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주도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유비산업리서치에서 최근 발간한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년 한국에서 생산될 AMOLED 패널의 양은 약 2억7천만개로 전세계 출하량의 약 9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AMOLED 패널 시장 매출액 역시 한국이 2016년 미화 142억1800만달러로 전체시장의 96%를 차지할 전망이며 오는 2020년까지 약 7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 향후 수년 이상 세계 시장 주도권을 쥘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글로벌 유력 스마트폰 업체들의 AMOLED 적용 확대에 대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적극 대응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2016년 AMOLED 패널이 적용된 갤럭시 시리즈를 4,700만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역시 제품 차별화를 위해 향후 아이폰 시리즈에 AMOLED 패널을 적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한 상황이다.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은 이 같은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6년 1분기부터 AMOLED 패널 양산 라인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을 제외하고 전세계 AMOLED 시장에서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이는 국가는 중국이다. 중국은 2016년 AMOLED 패널을 약 1,100만개 생산, 전세계 출하량의 약 4%를 차지할 전망이며 95%인 한국에 이어 2위에 오를 전망이다. 중국은 매해 점유율을 늘려가며 오는 2020년에는 전세계 AMOLED 패널 출하량의 24%를 차지, 한국과의 격차를 줄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AMOLED 패널 시장 매출액도 2016년 미화 약 5억달러에서 2020년 137억달러로 20%의 글로벌 점유율을 차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의 본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글로벌 AMOLED 시장은 미화 약 150억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오는 2020년에는 약 7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Light+Building 2016]LG Display to Showcase Cutting-edge OLED Light Products and Solutions

Hyun Joo Kang, Editor, OLEDNET

LG Display announced today that it is showcasing its latest advanced OLED light products and solutions at Light+Building 2016, one of the leading global trade fairs for lighting and building services technology, in Frankfurt, Germany, from March 13th to 18th.

Eleven OLED light panels are being exhibited along with four solutions using the panels. LG Display is highlighting the key advantages of OLED light, including the design flexibility that makes it suitable for different applications and venues, as well as its supreme light quality which is closest to natural light, thereby making people feel comfortable and reducing eye fatigue.

The company is exhibiting four solutions using OLED light panels:

Flexible Solution Section

The flexible OLEDs can be used to create unique and creative decorative lighting fixtures. The creativity in design increases along with the length of the panels. The flexible OLED light panels are light-weight and unshatterable. There are applications using 200x50mm flexible panels and 406x50mm flexible panels. The main highlight in this section is an application using many 320x320mm flexible panels.

Transparent Connection Solution Section

The LG Display OLED light panel generates a floating light effect by attaching the panel to glass and providing power through metal mesh transparent conductive film. It can be applied to display cabinets, shelves, and furniture. Especially when it is applied to shelves at stores, the lack of heat preserves product quality while the lack of shadow makes them more visually appealing to customers. The simplicity of OLEDs opens up the possibilities of various designs and applications.

Mirror Solution Section

By embedding the OLEDs into mirrors, LG Display has created a solution that can have a variety of uses. It can be used as a mirror in upscale hospitality settings or as a unique display box in high-end retail stores. When other light sources are used in a mirror solution, they tend to make the mirror too thick whereas OLED keeps the mirror thin and also minimizes glare.

Module Solution Section

OLED light panels allow for easy installation in diverse settings. LG Display is introducing super-slim OLED light modules at the fair with a simple aluminum housing that connects multiple panels into each module, generating unique and sleek designs. The company is showcasing the module solutions in order to demonstrate how well OLED light can be applied to interior design and architecture. It is committed to develop other solutions in order to encourage more and more people to easily use OLED lights.

[2nd OLED KOREA Conference] Visionox Reveals Core Keyword for Flexible OLED Surge

On February 24, Dr. Xiuqi Huang, Visionox’s general manager, gave a keynote speech at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Feb 24-25). With the presentation title of Development of AMOLED Display: From Rigid to Flexible, Dr. Huang discussed how the flexible display was introduced and its future.

 

Flexible display is expected to solve CRT’s heavy weight, and FPD’s design limitation. Key issues include thin film formation process, structure that can withstand bending, and materials with high tensile strength. Dr. Huang emphasized that OLED is a display that can solve all 3 issues.

 

In order for flexible OLED to make the leap, Dr. Huang announced that 7 technological developments need to be carried out: encapsulation, TFT backplane, array design, flexible technology, flexible substrate, stress management, and module integration.

 

Visionox first developed flexible OLED in 2001, and revealed 5.2 inch flexible AMOLED of rollable type with 3 mm curvature radius and 20 um thickness in July 2015. They are aiming for mass production within 2 years.

 

Regarding OLED mass production, Dr. Huang revealed that the Gen 5.5 AMOLED mass production line phase1 4K will be increased to 15K until 2016, and Gen 6 AMOLED mass production line is expected to be in operation in 30K volume in 2017.

 

[2nd OLED KOREA Conference] LG Display, OLED is the Next Generation Display that Satisfies Both Performance and Design

In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Feb 24-25), Won-Gyun Youn, LG Display’s head of OLED TV Product Planning Team, gave a keynote speech. Through the presentation, he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display’s design and performance and discussed why OLED will become important in next generation display.

 

Youn told the attendees that in the last few years, display performance issues, such as 3D, UHD, and HDR, and design issues, such as curved and super slim, arose together. Emphasizing these issues, Youn revealed that OLED is the display that can solve both. He added that in terms of performance, OLED can actualize perfect black and colors, cleanly express movement, and has wide viewing angle. In terms of design, OLED is thin and flexible, and can produce diverse shapes and be transparent.

 

LG Electronics and LG Display recently installed ultra large OLED signage OLED Moment in 2 places inside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hey also presented OLED sculptures in various shapes such as tunnel, waves, cylinder, and others using 250 units of 55 inch OLED panels at N Seoul Tower. The 2 companies are carrying out aggressive marketing promoting OLED. Regarding OLED’s future, in short term, form factor changes are expected to occur following design change, and in mid-to-long term, the paradigm will shift with the introduction of rollable and transparent display.

 

Youn revealed that at present OLED has to resolve the expansion of the market and infrastructure, and improvement of productivity and technology. In order to solve this, research in improving the TFT mobility by more than 50%, and increasing the efficiency and lifetime is being carried out. He also added that they are researching ink-jet process, manufacturing equipment, and materials to develop soluble process.

 

[2nd OLED KOREA Conference] Samsung Display, Future Display’s Virtue is Design Freedom

Insun Hwang, Samsung Display’s principal engineer of the Frontier Technology Team, announced that as the display market is expanding, the key factor for positive outlook for future display is ‘design freedom’.

 

At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Feb 24-25) hosted by UBI Research, Hwang gave a keynote presentation.

 

During the presentation, Hwang announced that the mobile overtook TV as the medium that people use to access daily media. According to the presentation materials, the mobile usage is increasing each year, while the TV usage is decreasing. Also as the mobile usage of people under 50 is higher than that of TV, Hwang forecast that the number of people using mobile to access information will increase. He added that if the display panel price falls down, the number of the display panels will become higher than the number of users and forecast positive future for the display market.

 

Hwang particularly mentioned that AMOLED applied products will increase as it emits less harmful blue light and is human friendly, giving smartwatch and VR as the current examples. He estimated that the smartwatch market can expand through differentiated strategy with new functions and designs. Additionally, as an issue that needs to be solved, he mentioned that the resolution of VR falls as the distance between the user and display is short. High resolution is the key in VR, and Hwang explained that approximately 2,000 ppi is required for suitable realism. He also forecast that the automotive display will lead the display field and the future market. He further explained that as OLED can actualize the curvature and transparency, it is appropriate for automotive display.

 

However, Hwang also mentioned OLED’s lack in technology. Pointing out that technology for plastic window, flexible touch, encapsulation, and backplane falls short of what the market requires for flexible display and design freedom, Hwang described the need for OLED technology development.

 

Hwang estimated many flexible display equipped smart products in future, and concluded that display’s design freedom will be the most important issue.

[2nd OLED KOREA Conference] Looking at the Future Through Display Trend

Choong Hoon Yi, the president of UBI Research, discussed the trend change of CES 2016 and the effects on future OLED display and market forecast.

 

During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Feb 24 – 25), Yi gave a key note presentation titled ‘Dynamic Change in OLED Industry’.

 

Discussing CES 2016, Yi first gave VR and drones as display related hot issues. However, he defined the 2 products as items that bring enjoyment to the users rather than products that are necessary in everyday life. Yi estimated that the market is expected to grow but with some limitation.

 

The second issue Yi gave was automotive display which he forecast significant growth as dashboard attachment from the exhibitions by automotive and related companies that became more prominent since the last CES. Volkswagen particularly drew attention with IoT function attached dashboard display that can control electronic appliances at home. Additionally, Hyundai Mobis and Denso embedded display for side mirror use on the dashboard.

 

Yi reported that in CES, for TV section which is the most important home appliances, LG Electronics’ OLED TV decidedly stood out. At CES 2016, LG Electronics impressed the viewers by actualizing the blackness of the space and fiery sun filmed by NASA. Samsung Electronics exhibited existing SUHD TV with quantum dot display. Japanese companies such as Panasonic and Sony presented LCD panel applied TV.

 

Additionally, Yi told the attendees that Samsung’s transparent OLED using Galaxy Gear promotion and LG’s dual-view curved tiling OLED promotion of various home appliances were impressive. He added that these exhibitions were only possible by companies currently producing OLED. Forecasting that OLED market will exceed 1,000 million units of shipment in 2020 and mentioning investment forecast following this, Yi concluded his presentation.

[2nd OLED Korea Conference]Visionox, 플렉시블 OLED 도약의 핵심 키워드를 밝히다.

24일 서울 양재 The K 호텔에서 열린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의 키노트에서 Visionox의 Xiuqi Huang 박사는 “Development of AMOLED Display: From Rigid to Flexible”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등장한 요인과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CRT의 무거움과 FPD의 디자인의 경직성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디스플레이로, 핵심적인 이슈로는 박막을 형성하는 공정과 구부릴 때 변형을 견디는 구조, 높은 인장강도를 가진 물질을 사용하는 것들이 있다. Huang 박사는 “OLED는 이러한 3가지 이슈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이다.”라고 강조했다.

Huang 박사는 플렉시블 OLED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encapsulation와 TFT backplane, array design, 유연성 기술, 유연기판, stress management, module integration 등 7가지 기술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Visionox는 2001년 첫 플렉시블 OLED를 개발한 이후 작년 7월에는 3mm의 곡률반경과 20um의 두께를 가진 rollable type의 5.2인치 flexible AMOLED을 공개하며 2년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OLED 양산과 관련해 Huang 박사는 구체적으로 2016년까지 Gen.5.5 AMOLED 양산라인을 phase1 4K를 총 15K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며, 2017년에는 Gen.6 AMOLED 양산라인을 30K 규모로 가동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nd OLED Korea Conference]LG디스플레이, “OLED,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2월 24일 개최한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LG디스플레이의 윤원균 팀장은 “‘OLED’ The Next Display”라는 제목의 키노트 발표를 통해 디스플레이의 디자인과 성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왜 차기 디스플레이에 OLED가 중요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발표했다.

윤 팀장은 최근 몇 년간 3D와 UHD, HDR과 같은 디스플레이의 성능에 대한 이슈와 curved, super slim과 같은 디자인에 대한 이슈가 함께 떠올랐다고 강조하며 OLED는 두 가지 이슈를 모두 만족하는 디스플레이라고 밝혔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성능 측면에서 OLED는 완벽한 black과 완벽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으며 대상의 움직임을 깨끗하게 표현할 수 있고 넓은 시야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디자인 측면에서 OLED는 얇고 유연하며 다양한 모양을 내고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LG 전자와 LG 디스플레이는 인천공항 두 곳에 각각 초대형 OLED 사이니지인 ‘OLED Moment’를 설치하고 남산 N서울타워에 55인치 OLED 패널 250장을 사용한 터널형, 물결형, 원통형 등의 조형물을 공개하는 등 OLED 알리기를 전면에 내세우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윤 팀장은 OLED의 미래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디자인과 그에 따른 form factor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rollable과 투명 디스플레이 등이 등장하며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윤 팀장은 “현재 OLED는 시장과 인프라 확대와 생산성 향상, 기술 향상이라는 숙제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TFT의 mobility를 50이상으로 향상시키고 효율과 수명 또한 증가시키려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Soluble 공정을 개발하기 위해 ink-jet 공정과 장비, 재료들을 연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nd OLED Korea Conference] Samsung Display, 미래의 디스플레이 덕목, 디자인 프리덤

Samsung Display의 황인선 수석연구원이 앞으로의 디스플레이 시장이 더 커지면서 긍정적인 전망과 미래의 디스플레이가 가져야 할 키팩터는 디자인 프리덤이라고 발표했다.

황인선 수석연구원은 지난 24일부터 이틀 간 유비산업리서치가 개최한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에서 키노트 발표를 했다.

황인선 수석연구원은 개인이 매일 미디어를 접하는 비중이 2015년에 모바일이 TV를 앞섰다고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매년 모바일의 사용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TV는 하락하는 모양을 하고 있다. 또한 10대와 20, 30, 40대까지는 TV보다 모바일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서 앞으로 정보를 모바일로 접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황 수석은 디스플레이 패널의 가격이 떨어지면 디스플레이가 사람 수에 비해 사용되는 패널의 수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디스플레이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황 수석은 AMOLED가 유해성 블루라이트가 적어 인간 친화적이기 때문에 앞으로 적용된 제품들이 늘어날 것이며,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스마트워치와 VR을 예로 들었다. 스마트워치는 시계와 다른 차별화된 전략으로 새로운 기능을 탑재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시장이 확대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또한 VR은 디스플레이를 접하는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해상도가 떨어진다는 점을 해결해야할 과제로 꼽았다. 황인선 수석은 ‘VR은 고해상도가 핵심이며, 2000ppi 정도 되어야 현장감을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가로 황인선 수석은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전장을 이끌 것이라며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미래의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OLED가 곡면과 투명이 가능하여 차량용 디스플레이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OLED의 기술적인 부분이 미흡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특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즉 디자인 프리덤을 위해서 플라스틱 윈도우, 플렉서블 터치, encapsulation, 백플레인 기술이 아직 시장에서 요구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OLED 기술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황인선 수석은 미래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스마트라는 단어를 입은 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이며, 이를 위해서 디스플레이의 디자인 프리덤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말하며 키노트 발표를 마쳤다.

 

[2nd OLED Korea Conference]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가 CES 2016의 트렌드 변화가 앞으로의 OLED 디스플레이에 미치는 영향과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하였다.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열린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에서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가 ‘Dynamic Change in OLED Industry’라는 제목으로 키노트 발표를 했다.

이충훈 대표는 CES 2016에서 볼 수 있었던 디스플레이 관련 핫이슈로 VR과 드론을 가장 먼저 꼽았다. 하지만 VR과 드론의 경우, 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제품이기 보다는 사용자 개인의 즐거움을 주는 도구로 정의했다. 이 대표는 따라서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한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두번째 이슈로 꼽은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대시보드에 장착되면서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CES부터 부각된 자동차 업체와 관련 기업들의 전시로 유추해 낸 결론이다. 특히 폭스바겐은 대시보드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로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IoT 기능을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대모비스와 덴소에서는 사이드 미러용 디스플레이를 대시보드에 내장 시킨 디스플레이를 전시했었다.

CES에서 매년 가장 주요한 가전인 TV에서 LG전자의 OLED TV가 단연 돋보였다고 발표했다. LG전자는 CES 2016 전시 중 NASA에서 촬영한 우주 공간 속의 black과 태양의 홍염을 완벽하게 묘사하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삼성전자는 기존 SUHD TV에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전시하였다. 파나소닉과 소니 등의 일본 업체들도 LCD 패널을 적용한 TV를 선보였다.

또한 이충훈 대표는 삼성의 투명 OLED를 이용한 갤럭시 기어 홍보와 LGOLED 패널을 붙인 듀얼뷰 커브드 tiling OLED로 각종 가전제품을 홍보한 부분이 인상적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OLED를 생산하고 있는 삼성과 LG만이 누릴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전시였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이 대표는 앞으로의 OLED 시장이 2020년 출하량 기준 10억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른 투자 전망에 대해 언급하며 발표를 마쳤다.

 

2016 AMOLED Market, Estimated to Record US$ 15,000 Million, an Increase of Approx. 40% from 2015

According to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 published by UBI Research, 2016 AMOLED panel market is estimated to show US$ 15,000 million, which is a growth of approximately 40% from 2015. The report also expects the shipment to record 16% increase compared to 2015 with 270 million units, and 2016 to be the year for the AMOLED industry could take off again.

 

UBI Research revealed that “Samsung Electronics is actively selecting AMOLED panel for mainstream models of Galaxy and the demand for AMOLED panel by Chinse set companies is also increasing. Additionally, Apple’s application of flexible AMOLED panel for iPhone is becoming more concrete, and OLED TV sales is gradually increasing. As such LCD will be slowly replaced”. Particularly, regarding AMOLED for mobile device market, UBI Research explained that “the flexible AMOLED panel equipped set market analysis shows approximately 500K (Gen 6) per month will be required until 2020, and it is anticipated that active flexible AMOLED investment will be continually carried out”.

 

The AMOLED market growth staggered momentarily in 2015, but due to the increase of demand for mainstream AMOLED panel and flexible AMOLED panel, it grew with a large margin in 2015. Accordingly, investment for flexible AMOLED panel application for Apple’s iPhone, which is leading the total smartphone market with Samsung Electronics, is in consideration. The panel companies in China, Japan, and Taiwan are also anticipated to invest in flexible AMOLED panel, and bring energy into stagnated OLED related display industry.

 

According to the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 the AMOLED panel market exceeded US$ 10,000 million with approximately 230 million units in 2015, an increase of approximately 25% from the previous year. It is expected to record US$ 67,000 million until 2020 with CAGR of approximately 46%.

AMOLED Panel Market Forecast (2016-2020)

2016년 AMOLED 시장, 2015년보다 약 40% 상승한 US$ 15,000 million 예상.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6 OLED Display Annual Report에 따르면 2016년 AMOLED panel 시장은 2015년보다 약 40% 상승한 US$ 15,000 million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출하량도 전년대비 16% 상승한 약 2억 7천만 개로 예상하며 2016년은 AMOLED 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비산업리서치는 “삼성전자가 Galaxy 보급형 모델에 AMOLED panel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고, 중국의 set업체에서도 AMOLED panel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Apple의 iPhone에도 flexible AMOLED panel 적용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OLED TV 판매량도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LCD를 점차적으로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특히 mobile 기기용 AMOLED 시장 관련하여 “Flexible AMOLED panel을 탑재할 set에 대한 시장을 분석한 결과 2020년까지 약 월 500K(Gen6기준) 정도 요구될 것으로 예상되어 본격적인 flexible AMOLED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MOLED 시장은 2014년 성장이 잠시 주춤했지만 보급형 AMOLED panel과 flexible AMOLED panel 수요 증가로 인하여 2015년 다시 한번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더불어 전체 smart phone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Apple의 iPhone에 flexible AMOLED panel 적용을 위한 투자가 적극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중국과 일본, 대만의 panel 업체들 에서도 flexible AMOLED panel에 대한 투자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OLED 관련 산업이 침체되어 있는 display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본 보고서에 따르면 AMOLED panel 시장은 2015년 약 2억 3천만 개로 US$ 10,000 million을 돌파하며 전년대비 약 25%의 성장 한 것으로 집계하였으며, 202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약 46%로 성장하여 US$ 67,000 million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AMOLED panel 시장 전망(2016~2020)

JDI Announces OLED Mass Production in 2018

Japan Display (JDI) officially announced OLED mass production. The press, including the Sankei Shimbun and the Nikkei, reported that on January 22 JDI revealed their plans to begin mass production of OLED panel to be used in smartphone from 2018.

 

JDI continued development with the aim of LTPS TFT and WRGB OLED technology applied high resolution AMOLED panel mass production for mobile device, and revealed the results through exhibitions in recent years.

 

In Display Innovation 2014 (FPD International) and SID 2015, JDI have presented 5.2 inch FHD flexible AMOLED panel. Particularly, in SID 2015, JDI showed a notepad equipped with flexible OLED panel.

 

JDI is likely to mass produce flexible AMOLED following the current mobile device market trend. Although the mass production technology was not mentioned, due to the client demands, it is estimated that either the RGB method, which is being used by LG Display and Samsung Display, or WRGB method, which is being developed by JDI, will be selected.

 

At present, only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can mass produce flexible AMOLED panel, but Chinese companies are fast in pursuit. There is much interest in how this JDI’s mass production announcement will affect the future OLED market.

 

JDI

JDI, 2018년 OLED 양산 발표

Japan Display(JDI)가 OLED 양산을 공식화했다. 산케이신문, 니케이산업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JDI는 1월 22일 JDI기술전시회에서 오는 2018년부터 스마트폰에 적용될 OLED 패널 양산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JDI는 LTPS TFT와 WRGB OLED 기술을 적용한 고해상도의 mobile device용 AMOLED panel 양산을 목표로 하고 개발을 지속해왔으며 최근 몇 년간의 전시회를 통해 그 성과를 공개했다.

JDI는 Display Innovation 2014(FPD International)와 SID2015에서 5.2inch FHD flexible AMOLED panel을 전시하였으며 특히 SID2015에서는 flexible OLED panel를 수첩에 적용해 공개한 바 있다.

JDI는 현재 mobile 기기용 시장의 트랜드에 따라 flexible AMOLED 양산이 유력하며, 양산기술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현재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RGB방식 또는 JDI가 개발중인 WRGB 방식 중 선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flexible AMOLED panel을 양산할 수 있는 업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지만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추격해오고 있는 추세이며, 이번 JDI의 양산 발표가 앞으로의 OLED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DI

JDI’s 5.2inch FHD flexible AMOLED panel, SID 2015

D-21 to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which is receiving much attention as the world’s largest OLED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 is only 21 days away. At this conference, the OLED industry leading panel companies,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are scheduled to give keynote sessions. Through this, future OLED industry direction forecast is anticipated. UBI Research is to discuss the rapidly changing the OLED industry’s current status and future, and China’s Visionox is expected to examine the flexible AMOLED’s potential and future market.

 

Furthermore, sessions with diverse topics are prepared. These include next generation backplane technology, AMOLED mass production technology, issues facing OLED industry, QLED which is receiving interest as the display after OLED, various applications for OELD, etc. Therefore, this event is expected to be useful for materials and manufacturing companies, as well as display panel companies, university, research lab, and display industry related professionals, providing assistance in responding to the next generation display industry and a place of sharing information and thoughts.

 

Particularly, away from formal discussions, the OLED Reception will prove to be a valuable time through conversations on future of OLED in a comfortable setting.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will be held for 2 days on February 24-25 at The-K Hotel Seoul in South Korea. 9 sessions in total will be held with 30 speakers, including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and approximately over 200 display related industry/academy players will be in attendance.

 

Advance registration is open until February 23 with approximately 10% discount. As the places are limited, early registration is recommended. Conference registration can be accessed through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homepage (www.oledkoreaconference.com). Enquiries can be made to Hana Oh (hanaoh@ubiresearch.co.kr).

 

OLED Frontier Forum’s 3rd Section Panel Discussion Summary

The 3rd section of the 1st OLED Frontier Forum (Jan 28), OLED’s Future, held a panel discussion with government, industry, and academia experts discussing OLED industry development strategy, such as next generation technology development, convergent areas, and personnel training, and future forecast. OLEDNET summarized the answers that each expert gave to the questions of the panel chair (Professor Changhee Lee, Seoul National University).

 

Jun-hyung Souk (Professor, Sungkyunkwan University)

For SDC mobile, as the OLED depreciation is ending the OLED production cost is becoming almost the same as LCD. If OLED related experts stay within Korean industry as well as the technology, Korea can continue to lead for 4-5 years. In order to achieve the continued leadership, differentiation through flexible R2R has to be carried out, as well as the materials and encapsulation technology development.

 

 

Sung-Chul Kim (CTO, SDC)

As a-Si is an existing technology, there is no room for further advancement. Sharp’s difficulty in panel business is due to lack of technology research on the panel. Because one technology can only be used for approximately 7 months, diverse technology development is required.

 

 

In-byeong Kang (CTO, LGD)

Fast organizations cannot but win. Therefore, rapid change to OLED from LCD is needed. As difficult is the technology, cooperation between academia and industry is needed. Now is the time when this cooperation for next generation technology development is more in demand. LGD is putting in much effort for OLED profitability.

 

 

Sung-Jin Kim (Vice President, Toray Advanced Materials Korea)

Cooperation between materials and manufacturing equipment companies is important in solution process materials development. Particularly, how to control dry process is an important issue. Also, Kim expects the current solution process materials development to show tangible results in 3-5 years.

 

 

Junyeob Lee (Professor, Sungkyunkwan University)

Solution process is favorable for materials optimization. From the initial concentration on polymer materials, recently small molecule materials focused soluble materials development is being carried out, and how to implement common layer is an issue. Emitting layer is using the small molecule materials that are being used as evaporation materials. The difference is the higher cost as the solvent is used. Also, as there is an issue (formulation problem) when used in large area, solution is required.

 

 

Kyoung-Soo Kim (Vice President, Korea Display Industry Association)

Expert acquirement is a key issue. Through upgraded cooperation between industry and academia, and industries, cooperation between panel, manufacturing equipment, and materials has to progress into a positive cycle. Also the open platform regarding new OLED application is needed.

 

 

Young-Ho Park (PD, Korea Evaluation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

Flexible display competitiveness acquirement is a big concern. Programs for challenging R&D, and high added value product/technology development, and R&D infra establishment (highly cost-effective R&D) have to be considered.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 D-22로 다가와

세계 최대의 OLED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로 주목받고 있는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가 22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는 OLED industry를 주도하고 있는 panel 업체인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에서 keynote session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OLED industry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전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비산업리서치에서는 급변하고 있는 OLED industry에 대해 현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짚어볼 예정이며   중국의 Visionox에서도 flexible AMOLED에 대한 잠재력과 앞으로의 시장에 대해 다룰 전망이다.

이밖에도 차세대 backplane 기술과 AMOLED 양산기술, OLED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이슈, OLED이후의 display로 주목받고 있는 QLED, OLED가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application등 다양한 주제의 session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display panel 업체뿐만 아니라 재료업체, 장비업체, 대학, 연구소등 display 산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차세대display 산업에 대응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와 의견 교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OLED Reception을 통해 딱딱한 토론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의 대화를 통해 미래의 OLED 그려 볼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 2회 OLED Korea Conference 는 2016년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The-K Seoul Hotel에서 개최되며, 총 9개 session,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를 포함한 30명의 연사자들이 발표하고 약 200명 이상의display관련 산학연 종사자들 참석할 예정이다.

2월23일까지 사전등록 기간으로, 기간내 등록시 약 10% 할인된 금액으로 등록가능하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빠른 등록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컨퍼런스 참가신청은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 공식홈페이지(www.oledkoreaconference.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오하나 과장(hanaoh@ubiresearch.co.kr)로 하면 된다.

Sung-Chul Kim, Samsung Display’s CTO, What is Needed for OLED To Enter New Areas?

Sung-Chul Kim, Samsung Display’s CTO, at the 1st OLED Frontier Forum (Jan 28) gave a presentation ‘AMOLED Technical Issue and Future’ and discussed OLED technological issues of the past and present.

 

Kim pointed out the fact that glass substrate is not always necessary for OLED as the most different factor compared to LCD, and emphasized flexible OLED where plastic substrate is used. Kim reported that flexible OLED issues include window’s durability and coating, touch panel’s electrode materials and flexibility, reduction of number of encapsulation layers and flexibility, and backplane’s low stress structure and OTFT application. He revealed that developing spherical stretchable display, which the user can zoom in, is also included in the product roadmap.

 

Regarding transparent/mirror display, Kim announced that this is the direction that OLED should head toward and added that layout design development suitable for different application areas is needed. Specifically, the transparent display should be developed to increase the transmittance area and decrease the TFT area, and the mirror display to optimize the ratio between the total reflection and half-reflection areas.

 

Additionally, in order to produce high resolution OLED, Kim mentioned that innovation in terms of pixel operation and backplane structure is needed. He emphasized compensation circuit and that whether high resolution display can be manufactured cheaply and using simple structure is the key.

 

Kim discussed wall display, IoT, educational display, etc. as the new applications which will become important in future. Particularly, mentioning the automotive display area, Kim explained that for OLED to enter these new areas, plastic materials suitable for each applications and technology that can correctly process this are required. In order for this type of research development to be carried out smoothly, Kim added that cooperation between the academia and industry is necessary.

 

OLED Frontier Forum 제 3부 panel discussion 요약

제 1회 OLED Frontier Forum의 제 3부 ‘OLED 미래’에서는 정부, 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기술개발, 융복합 분야, 인력양성 등 OLED 산업 발전 전략과 미래 전망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다. OLEDnet에서는 사회자(이창희 교수, 서울대)의 질문에 대한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답변 내용을 요약하였다.

 

석준형 교수 (성균관대)

SDC Mobile의 경우 OLED의 감가상각이 끝나가기 때문에 OLED의 원가는 LCD와 거의 같아지고 있다. OLED관련 전문 인력만 빼앗기지 않으면 4~5년은 한국이 주도해나갈 수 있다.(Black Box화 전략) 지속적인 주도권 확보를 위해 flexible R2R로 차별화를 해야하며, 이와 더불어 소재와 encapsulation쪽 기술개발 필요하다.

 

김성철 CTO (SDC CTO)

a-Si는 기술적 차별성이 없다. Sharp의 panel 사업이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panel에 대한 기술연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가지 기술로는 7개월 밖에 못 가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에 대한 개발이 필요하다.

 

강인병 CTO (LGD CTO)

빠른 조직이 이길수 밖에 없다. 따라서 LCD에서 OLED로의 빠른 전환이 필요하다. 기술이 어려운만큼 산학연의 협력이 필요하며, 차세대 기술개발에 대한 산학연의 협력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LGD는 OLED 흑자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김성진 전무(도레이 첨단 소재)

소재 업체와 장비 업체의 협력이 용액공정 재료 개발 시 중요하며 특히 Dry process를 어떻게 control을 할 것이냐가 중요한 이슈이다. 또한 현재의 용액공정 재료 개발은 3 ~ 5년 정도면 가시적인 결과를 볼 수 있으리라 판단한다.

 

이준엽 교수 (성균괸대)

용액공정이 재료 최적화에 유리하다. 초기 고분자 위주에서 최근에는 저분자 위주의 soluble 재료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통층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대한 이슈가 있다. 발광층은 현재 증착 재료로 사용되고 있는 저분자 재료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차이점은 용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 측면에서 현재는 비싸다는 이슈가 있으며, 또한 대형화 시 문제점(formulation 문제)이 있어 이에 대한 해결이 필요하다.

 

김경수 부회장(디스플레이 산업 협회)

전문인력 확보가 관건이며, 산학연 or 기업간 협력을 upgrade 시켜 panel-장비-소재간의 협력이선순환관계로 발전되어야 한다. 또한 새로운 OLED 응용분야에 대한 open platform이 필요하다.

 

박영호 PD(한국 산업기술평가 관리원)

Flexible 디스플레이 경쟁력 확보에 대한 고민이 크다. 도전적 R&D를 위한 program과 고부가가치의 상품/기술 개발, R&D infra 구축(가성비 높은 R&D)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 김성철 CTO, 신규 분야에 OLED가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제1회 OLED Frontier Forum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김성철 CTO는 ‘AMOLED Technical Issue and Future’라는 제목으로 OLED의 과거와 현재의 기술적인 이슈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철 CTO는 OLED가 LCD에 비해 가장 차별화되는 점으로 꼭 glass 기판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꼽으며, plastic 기판이 적용되는 flexible OLED에 대해 강조하였다. 김성철 CTO는 “플렉시블 OLED에 대한 이슈로 window의 내구성과 코팅, 터치패널의 전극 재료와 flexibility, encapsulation의 layer수 감소와 flexibility, backplane의 저stress 구조와 OTFT 적용이 있다.”고 발표하며 사용자가 관심있어 하는 부분을 확대하여 볼 수 있도록 구 형태의 stretchable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것까지 제품 로드맵이 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성철 CTO는 투명/거울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OLED가 발전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밝히며 각 응용 분야에 알맞은 layout design 개발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였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투명 디스플레이는 투과부가 높아지고 TFT 면적이 낮아지는 방향으로, 거울 디스플레이는 전반사와 반반사 부분의 비율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고해상도 OLED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pixel 구동과 backplane 구조 측면에서 혁신이 필요하며, 특히 보상회로를 강조하며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저렴하고 단순한 구조로 만들 수 있는가’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미래에 중요하게 될 새로운 application으로 김성철 CTO는 wall 디스플레이, IoT, 교육용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차량용 디스플레이 분야를 언급하면서 OLED가 이런 신규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각 application에 알맞은 플라스틱 재료와 이를 제대로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며, 이러한 연구 개발이 원할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산학연 연계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In-byeong Kang, CTO of LG Display, Discusses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Large Area OLED Panel

On January 28, Korea Display Industry Association organized the 1st OLED Frontier Forum in JW Marriott Hotel Seoul.

 

Under the title ‘OLED,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the forum attendees could review Korean OLED research results of the past 20 odd years, and discussed regarding future OLED industry growth strategy.

 

LG Display’s CTO In-byeong Kang gave a presentation on Large Area OLED Status and Future and talked about the current status and forecast of large area OLED which is expected to become the key area of future display.

 

Since the mass production of first 55 inch OLED panel that utilized WRGB method and oxide TFT, 3 years went past. During those 3 years, Kang revealed that many innovations were carried out in terms of TFT device, compensation algorithm, OLED device, OLED materials, and processes.

 

First, the oxide TFT structure changed to coplanar method from etch stopper method, and for compensation wiring, the internal compensation was changed to external compensation. Also, he revealed that through much effort, the existing OLED device and materials were changed to new structure and high efficiency and high color gamut OLED emitting materials. Kang added that the uniformity, which becomes the most crucial point in large area OLED panel mass production, was greatly improved in Gen8 manufacturing equipment.

 

In 2013, there was only 1 LG Electronics’ OLED TV, 55 inch FHD, but recently 77 inch and 65 inch were added, and the resolution increased to UHD. Kang emphasized that although the 2013 product was priced at 11 million KRW with 100/400 nit of brightness but recent products have brightness of 150/450 nit at the reduced price of 4.2 million KRW.

 

LG Display is going through many changes recently. OLED business department began operation from last year. Large area OLED panel, which started with 8K monthly mass production at Gen8, is now being produced at 26K in full operation. Also, additional investment of 10 trillion KRW to large area panel has been decided, and new factory is being built in Paju. Kang told the audience that he heard many positive views on large area OLED at CES, and that there was a huge response regarding the 77 inch HDR video. Kang revealed confidence in the technology reporting that rather than replacing LCD, OLED could succeed as a totally different display.

 

Regarding the next 20 years, Kang forecast that the flat will move toward transparent and flexible, and OLED is the most suitable for this. He explained that the Korean government estimated this and is carrying out national project titled ‘≥60 inch UHD level transparent flexible display and applicable IT fused infotainment system development’ for the past 4 years. LG Display is responsible for this project’s overall consortium, and is planning to reveal UHD level 60 inch transparent flexible OLED panel in 2017 summer when the project is complete.

 

At the end of the presentation, Kang summarized 3 innovation factors for large area OLED. First, the substrate materials at Gen8 has to change to PI and transparent PI. Second, even for flexible substrate, the structure has to change to top emission from bottom emission, and lastly, Kang added that much more diverse applications have to be considered for flexible panel.

 

LG디스플레이 강인병 CTO, 대형 OLED panel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말하다.

1월 28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의 주최로 제1회 OLED Frontier Forum이 열렸다.

‘OLED,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forum에서는 지난 20여년 동안의 국내 OLED 연구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OLED 산업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강인병 LG디스플레이 CTO는 ‘대형 OLED 현황과 미래’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미래 디스플레이의 핵심적인 분야가 될 것으로 보이는 대형 OLED의 현재 상황과 전망에 대해 논했다.

WRGB 방식과 oxide TFT를 최초로 도입한 55inch OLED 패널이 2013년 처음 양산 시작된 후 3년이 지났다. 강인병 CTO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TFT소자와 보상 algorithm, OLED소자, OLED재료, 공정의 측면에서 많은 혁신이 있었다고 밝혔다.

먼저, Oxide TFT 구조를 etch stopper 방식에서 coplanar로 바꾸었으며 보상회로는 내부보상에서 외부보상으로 바꾸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노력을 통해 기존 OLED의 소자와 재료를 새로운 구조를 가지고, 고효율, 고색 OLED 발광 재료로 바꾸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대면적 OLED panel 양산에서 가장 핵심적인 수치가 되는 균일도를 Gen8 장비에서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LG전자의 OLED TV 제품은 2013년 55inch FHD TV 한 종류 였지만 최근에는 여기에 77inch와 65inch 제품군을 추가했으며 해상도는 UHD까지 올라갔다. 강인병 CTO는 “2013년 제품은 1,100만원의 가격에 100/400nit의 휘도를 가졌지만 최근의 제품은 150/450nit의 휘도를 가지면서도 가격은 420만원으로 낮추었다.”고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많은 변혁을 거치고 있다. 작년부터 OLED 사업부를 가동하였으며 대형 OLED panel을 양산초기 Gen8 기준으로 월 8K 생산에서 최근에는 26K로 올려 풀가동 중이다. 또한 대형 panel에 10조원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파주에 신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강인병 CTO는 “CES에서 대면적 OLED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며 특히 77inch HDR 영상에 대해 큰 호응이 있었다.”고 말과 함께 “OLED가 LCD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LCD와 전혀 다른 디스플레이로 성공가능성이 있다는 말도 들었다.”고 하며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인병 CTO는 OLED의 향후 20년 전망에 대해 flat에서 투명&플렉시블로 갈 것이라고 밝히며 여기에 가장 적합한 건 OLED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이런 상황을 예측하고 4년전부터 ‘60inch이상 UHD급 투명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및 이를 활용한 IT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이라는 제목의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국책사업의 종합 컨소시엄을 LG디스플레이가맡게 되었다.”고 밝히며 “과제가 종료되는 2017년 여름에 UHD급의 60inch의 투명 플렉시블 OLED 패널을 선보일 예정에 있다.”고 발표했다.

발표의 마지막 부분에 강인병 CTO는 대형 OLED가 혁신할 수 있는 요건에 대해 3가지로 요약했다. 먼저, 패널 측면에서 Gen8 급에서도 기판 재료가 PI와 투명PI로 바뀌어야 하며 플렉시블 기판에서도 bottom emission이 아닌 top emission을 구현해야 하고, 플렉시블 패널을 활용한 application 또한 더욱 다양하게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Leaders Who Created Korean OLED Industry

On January 28, OLED Frontier Forum, ‘OLED,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was held in Seoul, Korea. With approximately 250 attendees from the industry, academia, and government organizations, experts discussed scenes from the early days of OLED development, the current market and technology competition status, and future industry development issues.

 

President of UBI Research, Choong Hoon Yi, was the first speaker of the first section, and gave a presentation titled ‘Korean OLED Industry Creating Something from Nothing’, introducing figures from the initial stages of OLED development and now. In 1996, Yi, in charge of Strategy Technology Planning of Samsung Display Devices (now Samsung SDI), calculated OLED to be the most powerful display inheriting from LCD. Asserting the need for development, Yi led the OLED research development investment.

 

Discussing the most influential people within the 20 years of OLED industry, Yi first mentioned Samsung SDI’s vice chairman Soon-taek Kim, explaining that despite the IMF crisis Kim decided on AMOLED investment and laid the foundation for Samsung’s main role within the OLED industry. On top of this baiss, Ho Kyoon Chung (then Samsung SDI’s vice president) began active development of small size AMOLED, and Samsung Display’s vice president Sung-Chul Kim is responsible for Samsung’s OLED for mobile device of now. Yi also introduced Miwon Commercial’s CEO Kyu-Ha Chung (then Samsung Electronics executive director) as the key player who suggested vision for large area OLED through world’s first development of 40 inch WRGB OLED. Within LG Display, vice chairman Sang-beom Han was mentioned as the person responsible for OLED TV’s market release through difficulty decision of large area OLED investment, and CTO In-byeong Kang for technological advances as the person in charge of OLED development. For academia, Yi discussed Seoul National University’s Professor Changhee Lee as the first person in Korea who began white OLED development and contributed to OLED standardization. Professor Jin Jang of Kyung Hee University suggested oxide TFT’s commercialization prospect and mentored many people who contributed to Korean OLED industry. Yi, together with Sung-Chul Kim and Dr. Nam-Yang Lee (then LG Philips LCD director) established OLED sector within Korea Display Industry Association. During the talk, he introduced how this formed the inter cooperative structure with OLED industry companies and contributed to Korean OLED industry success on the basis of governmental support.

 

OLED Forum1

 

In the second section of the event, LG and Samsung’s CTOs presented on OLED industry’s key issues, and future innovative technology. The 2 companies both discussed current technology, products and projects that need to be solved in order to increase the competitiveness of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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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Forum3

 

During the last section, the speakers panel discussion handled how to respond to China’s rapid growth. The speakers all agreed on the need for acquisition and hold on experts, corporation between industry and academy, and between companies, and new application areas.

 

OLED Forum4

한국 OLED 산업을 탄생 시킨 주역들.

2016년 1월 28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OLED Frontier Forum, OLED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는 산, 학, 연 및 정부 기관 등 250여명의 참석들이 OLED 개발 초기의 에피소드, 현재의 시장 및 기술 경쟁 현황, 그리고 미래의 산업 발전 이슈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의 첫번째 연사자로 나선 유비산업리서   치의 이충훈 대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한국의 OLED 산업’이라는 주제로 OLED 개발 초기부터 현재까지 OLED 개발의 신화같은 인물들을 소개하였다. 삼성전관에서 전략기술기획을 담당하던 시절인 1996년에 OLED가 LCD를 이을 최강의 디스플레이가 될 것임을 판단하고 개발 당위성을 피력하여 연구 개발 투자를 이끈 이대표는 20년 동안 지켜본 OLED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들로서 첫번째로는 삼성SDI의 김순택 부회장을 선정하였다. IMF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AMOLED 투자를 결정하여 삼성이 현재의 OLED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가장 중요한 인물임을 피력하였다. 그 바탕 위에 정호균 부사장(당시 삼성SDI)은 소형 AMOLED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삼성디스플레이의 김성철 부사장은 현재 삼성의 모바일용 OLED를 있게 한 주역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한 미원상사 정규하사장(당시 삼성전자 정규하 전무)이 세계 최초로 WRGB OLED로서 40인치를 개발하여 OLED가 대형화 될 수 있는 비젼을 제시한 핵심 주역으로 소개하였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한상범 부회장이 쉽지 않은 대형 OLED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OLED TV가 시장에 나오게 된 산업의 핵심 인물로서, 기술적으로는 강인병 전무가 OLED 개발 총괄로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학계에서는 서울대 이창희 교수가 한국에서는 최초로 White OLED의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OLED 표준화에 기여한 인물이며, 경희대 장진 교수는 Oxide TFT의 사업화 가능성을 제안하였고 한국 OLED 산업에 많은 인재를 배출한 공로를 인정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이대표가 삼성디스플레이 김성철부사장과 이남양박사(당시 LG필립스 LCD 상무)와 함께 한국디스플레이 산업협회내에 OLED 분과를 설립하여 OLED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이종 협력 체계를 구성하여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이 OLED 산업이 성공할 수 있게 된 역사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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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LG와 삼성의 CTO가 OLED 산업의 주요 이슈 및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으며, 두 회사 모두 OLED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제품,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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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Forum3

마지막 3부 발표자들의 패널토론에서는 현재 중국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할 방안을 같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고, 전문 인력의 확보 및 유출 방지, 산학연 또는 기업간 협력, 새로운 응용분야의 확보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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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splay to Focus on OLED Investment in 2016

On January 27, LG Display held Q4 2015 earnings announcement, stating that the business profit recorded a surplus for 15 consecutive quarters, and annual profit of over 1 trillion KRW for 3 years.

 

LG Display’s Q4 2014 sales recorded 7,495,700 million KRW, a 5% increase from the previous quarter’s 7,158,200 million KRW and 10% decrease from 8,341,900 million KRW of the same period from the previous year. The business profit of 60,600 million KRW in Q4 is a significant decrease from previous quarter’s 332,900 million KRW and previous year’s 625,800 million KRW, a decrease of 82% and 90% respectively.

 

Sang-don Kim, LG Display’s CFO, mentioned that the business condition has been difficult due to weak demand and reduced panel prices as a result of China’s additional capa. establishment. Stating that it is hard to expect demand recovery as the economy continues to be uncertain in 2016, they suggested that the poor performances could continue.

 

Kim, in order to overcome the current situation, put up the keywords ‘choice and focus’. He reported that the investment could be flexible at times, but 50-60% of this year’s investment will be focused on OLED. He emphasized that choice and focus will be on areas with technological merits such as large area, M+, and AIT.

 

During the LG Electronics performance announcement (January 26), CFO Do Hyun Jung asserted world’s top premium image mentioning the OLED TV. LG Display also showed confidence in large area OLED technology. Sang-don Kim stated that OLED is a technology that exceeds existing LCD, and not only will it replace LCD TV but it is expanding the market and cemented its place as a premium product, jumping ahead of quantum dot TV. He added that whether in large size or small to mid-size, the technology difference of LCD with Chinese companies is 2-3 years, OLED is 5-6 years.

Samsung Electronics’ Smooth Foldable AMOLED Panel Development

On January 28, Samsung Electronics, through conference call, analyzed Q4 2015 and announced overall results of 2015. Q4 2015 sales of Samsung Electronics recorded 53,320,000 million KRW, a 3% increase from previous quarter, and 6,140,000 million KRW of business profit, an increase of 1,250,000 million KRW from previous quarter.

 

CE (consumer electronics) department showed highest increase of sales compared to previous quarter. Samsung Electronics revealed that LCD TV is receiving great response in advanced market, and that the sales in North America increased by 94% from previous quarter. They also estimate that the demand will increase in 2016 due to Rio 2016 Olympics

 

However, Samsung Electronics’ IM (IT and Mobile) department mentioned that as the smartphone market growth is expected to remain in single digit and competition between companies will become fierce, estimating that future is not simply bright. As a response to this, Lee emphasized that through strengthening of product and efficient lineup they will maintain the margin of double digits. Additionally, Samsung Electronics’ foldable OLED is rising as the new form factor for product build up. In regards to this, Samsung Electronics revealed that foldable display development is smoothly being carried out and they will deal with mass production and market release timing after discussions with customer companies.

 

With the recent news regarding Samsung Display’s second stage investment for A3 line, there is much interest. Samsung Electronics explained that although A3 related investment is estimated for small to mid-size OLED additional investment, detailed plans have not been confirmed. However, through proactive additional capa. increase, they are planning to strengthen Samsung Display’s competitiveness.

 

Regarding large area display, Samsung Electronics reported that they are the only company that is mass producing by using environmentally friendly quantum dot technology. While revealing pride in SUHD TV’s technology prowess, they also suggested new form factor stating they are looking for the best cost competitive mass production method considering large size OLED marketability through diverse research development.

삼성전자, “Foldable AMOLED panel 개발 순조롭게 진행 중”

삼성전자는 28일 Conference Call을 열고 2015년 4분기를 분석하고 2015년 전체 성과를 발표했다. 2015년 4분기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53조 3200억원 전 분기 대비 3%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6조 14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조 2500억원 상승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 증가가 가장 큰 부문은 CE(Consumer Electronics)로 20%의 매출액 상승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LCD TV가 선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북미에서 판매는 전 분기 대비 94%가 올랐다고 발표했다. 또한 2016년에는 리우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올림픽 효과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경태 상무는 “올해 스마트폰 시장이 한자릿수 성장에 그쳐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언급하며 향후 전망이 긍정적이지만은 않음을 전망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이 상무는 제품력을 강화하고 라인업을 효율화해 시장환경변화에 대응해 두자릿수 마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제품력 강화에 대해 새로운 form factor로 삼성전자의 foldable OLED가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Foldable 디스플레이 개발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라고 밝히며 “향후 고객사와 합의해 양산과 시장 출시 시기를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의 A3라인 2단계 투자에 대한 소식이 들리면서 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소형 OLED 증설 투자는 A3 관련 투자가 예상되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하며 “다만 선행적인 capa. 증설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면적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 삼성전자는 “친환경 quantum dot 기술을 사용해서 양산하는 업체는 삼성전자기 유일하다.”고 하며 SUHD TV의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면서도 “대형 OLED는 시장성을 염두해 두고 다양한 연구 개발로 원가경쟁력 가진 최고의 양산방법 찾고 있다.”고 하며 새로운 form factor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LG디스플레이, 2016년 OLED에 투자 집중

1월 2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한 2015년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영업이익이 15분기 연속 흑자가 났으며 연간 영업이익 또한 3년 연속 1조원대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의 2015년 4분기 매출은 7조4957억원으로 전 분기 7조1582억원 대비 5%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8조3419억원 대비해서는 10% 감소했다. 또한 4분기 영업이익 606억원은 전 분기 3329억원과 전년 동기 6258억원 대비 각각 82%와 90% 큰 폭으로 감소한 실적이다.

LG디스플레이의 김상돈 CFO는 여기에 대해 “수요부진과 중국 capa. 증설에 따른 패널가격의 약세로 어려운 사업환경을 이어나갔다.”고 언급했다. 또한 “2016년 또한 경기 불확실 지속으로 수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며 실적악화가 지속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김상돈 CFO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다. “투자 집행은 그때마다 탄력적으로 움직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올해 투자의 50~60%는 OLED에 집중하겠다”고 하면서 “기술적인 관점에서는 대형, M+, AIT 등 장점이 있는 부분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6일 열린 LG전자 실적발표회에서 정도현 CFO는 OLED TV를 ‘세상에 없는 TV’라고 언급하며 세계 최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도 이 날 대면적 OLED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상돈 CFO는 “OLED는 기존 LCD를 뛰어넘는 기술로 LCD TV를 대체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퀀텀닷 TV를 뛰어넘어 분명히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 잡혔다.”라고 말하며 “중국 업체들과의 기술격차가 대형이든 중소형이든 LCD는 2~3년이지만 OLED는 5~6년이다.”라고 강조했다.

LG Electronics to Actively Induce OLED TV Demands in 2016

LG Electronics CFO, Do Hyun Jung announced that they expect this year’s OLED TV’s demand to be approximately 4 times higher than last year’s.

 

With this statement during the LG Electronics earnings announcement (January 26), Jung demonstrated determination in popularization of OLED TV. Regarding the forecast of Q1, he estimated that despite the slow season, profit structure will improve through product mix improvement and production cost structure among others.

 

It was also revealed that the UHD OLED TV and UHD premium TV sales increased in Q4 2015. Particularly, OLED TV products recorded double the amount of previous quarter’s shipment, occupying 10% of the total TV sales.

 

Regarding the total TV market, Jung forecast that the 2016 demand stagnation will continue. Revealing that LG Electronics’ TV market share fell slightly, demand for premium products such as OLED TV and UHD TV is anticipated. He added that LG Electronics will cement the image of world leading premium products through OLED TV and compete through quality and performance.

 

In Q4 2015, LG Electronics Home Entertainment business increased shipment in key markets such as Europe, Russia, and North America, and recorded revenue of 4,740,000 million KRW, a 11% growth compared to previous quarter, and business profit also increased to 2.3% from 0.9%.

 

LG Electronics Earnings Announcement

LG Electronics Earnings Announcement

LG전자, 올해 OLED TV 수요 본격화

LG전자 CFO인 정도현 사장이 ‘올해 OLED TV의 수요는 전년도에 비해 4배 가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정사장은 26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전자 실적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2016년에 OLED TV 수요를 본격화 하겠다’라고 말하며 OLED TV 대중화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1분기에 대한 전망에서는 ‘계절적 비수기지만 제품 믹스 개선과 원가 구조 등을 통해 수익 구조는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5년 4분기는 UHD OLED TV와 UHD 프리미엄 TV 제품의 매출이 상승하였고, 특히 OLED TV 제품은 전분기 대비 2배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전체 TV 매출의 1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체 TV 시장에 대해서 2016년 수요 정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LG전자의 TV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밝히며 수익성 중심의 운영을 내세우며 OLED TV 및 UHD TV 등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추가로 ‘세상에 없는 TV’로 앞장 세운 OLED TV를 통한 세계 최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확고히 하며 질과 성능으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 Home Entertainment 사업부는 지난 4분기 유럽, 러시아,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출하량을 증가하며 4.74조원의 매출액 기준 전분기 대비 11%, 영업이익률도 0.9%에서 2.3%로 성장하였다.

LG전자 실적 발표회

Quantum Dot, Will it Rise to Become the Answer for Future Display Materials?

The interest in quantum dot materials is increasing daily. In July 2015, Professor Changhee Le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received Science Technology Person of the Month prize with technology that greatly improves QLED performance and lifetime. In CES 2016, with cadmium-less quantum dot applied SUHD TV, Samsung Electronics achieved UHD TV’s color standard BT.2020 and received much attention.

 

Regarding this interest, during the Pioneer Technology Seminar to Overcome Display Industry Crisis (January 14) held in South Korea, University of Seoul’s Professor Jeong Hoon Kwak reported that quantum dot technology is a material with plenty of potential from the long-term perspective.

 

Quantum dot materials can be used with blue LED to improve LCD color gamut. Two techniques are generally used; the edge type has quantum dot placed on the sides and for surface type the quantum dot film is attached in front of BLU. Most of TV makers, excluding Sony, are using surface type. Professor Kwak explained that quantum dot can achieve desired color by adjusting the size of the particles without changing the materials. Through this, he estimated that it could replace color filter.

 

As well as increasing the LCD color gamut, as quantum dot materials emit light when connected to electricity, much like organic light emitting materials, it is anticipated that they could be used to replace the emitting materials in OLED panel. Within the industry, this technology is called QLED or QD-LED (Quantum Dot Light Emitting Diode) technology. Professor Kwak emphasized that QLED has better color gamut than OLED and has a merit of good actualization of deep blue. As QLED is basically formed through solution process, he added that solution process pixel patterning technology has to be development and device lifetime also has to increase.

 

Professor Kwak explained that as there are not many places mass producing QLED materials at present, the cost is high. However, he emphasized that because the quantum dot materials have an advantage of being easy to synthesize, from long term perspective, they can be used at lower price than OLED.

 

Quantum dot, 미래 디스플레이 소재의 해결책으로 부상할까.

Quantum dot 소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작년 7월 서울대학교 이창희 교수는 QLED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로 이 달의 과학기술자 상을 수상하였으며, CES 2016에서 삼성전자는 카드뮴이 들어있지 않은 quantum dot를 채용한 제품인 SUHD TV를 통해 UHD TV의 표준 색영역인 BT.2020을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관심에 대해, 14일 서울시립대 곽정훈 교수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선도기술 세미나’에서 “Quantum dot 기술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소재이다.”라고 전망했다.

Quantum dot 소재는 먼저 blue LED와 함께 쓰여 LCD의 색재현율을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이 때 quantum dot을 측면에 배치하는 edge형과 quantum dot 필름을 BLU앞에 붙이는 surface 유형이 대표적으로 소니를 제외한 대부분의 TV메이커는 surface 형을 택하고 있다. 곽정훈 교수는 “Quantum dot은 재료를 바꾸지 않고 입자 크기를 조절하는 것 만으로 원하는 색을 얻을 수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특성을 통해 color filter 대신 쓰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LCD의 색재현율을 높이는 것 외에도 quantum dot 물질은 유기 발광물질과 같은 원리로 전기를 흘리면 발광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OLED 패널의 발광재료를 대체하는데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선 이를 QLED 혹은 QD-LED(Quantum dot Light Emitting Diode) 기술이라고 부른다. 곽정훈 교수는 “QLED는 OLED보다 색재현율이 좋으며 특히 deep blue 표현력이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QLED는 기본적으로 용액공정을 통해 형성되기 때문에 용액공정에 대한 픽셀 패터닝 기술이 개발되어야 하며 소자의 수명도 더 길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곽정훈 교수는 QLED 소재는 현재 대량 생산 하는 곳이 거의 없어 단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지만 합성이 쉽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OLED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단가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BMW 드라이빙센터’에 미래형 디스플레이 투명 OLED 비디오월 설치

삼성전자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에 미래형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을 설치했다.

BMW 드라이빙센터는 지난 2014년 8월에 개장한 아시아 최초의 드라이빙센터로 BMW의 브랜드와 최신 제품은 물론,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전문 복합 문화 공간이다.

삼성전자는 BMW 드라이빙센터의 하이라이트 공간에 55형 투명 OLED 디스플레이 제품을 실제 차량 크기 맞게 대형 비디오월로 구축해 차량 홍보 효과를 극대화 했다.

이번에 설치된 삼성전자 투명 OLED 디스플레이는 최근 CES 2016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으로 45%의 투명도와 어도비 RGB를 100% 지원해 최고 수준의 색상 구현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매장 방문객은 실제로 차량에 탑승하지 않아도 차량의 전장 제품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실제로 차를 타는 듯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투명 OLED 디스플레이는 신차 공개와 같은 다양한 행사에서 실제 차량 디자인과 정보 노출이 동시에 가능하고, 혁신적인 차량 성능과 첨단 기능을 알리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개장 당시 로비·전시관·체험관 등에 총 75대의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한 바 있는 BMW 드라이빙센터는 이번에 설치된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을 통해 BMW의 플래그쉽 세단인 뉴 7 시리즈를 홍보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9년까지 연평균 19%의 성장이 예상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투명 OLED를 기반으로 미래의 매장 콘셉트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투명 OLED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매장 환경에 부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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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 제품 사진, Source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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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 제품 사진, Source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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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 제품 사진, Source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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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OLED 디스플레이 비디오월 제품 사진, Source : 삼성전자

[CES 2016]LGE OLED Cinema

LG Elec.의 부스 중 55인치, 65인치, 77인치 OLED TV를 약 200여대 이용해 LG OLED TV의 real black 구현을 가장 잘 표현한 공간이었다.

[CES 2016]LGE Dual-View Curved Tiling OLED

LG Elec.이 55인치 curved OLED 패널을 세로면이 닿게 8개를 붙여 앞뒤로 4장씩 볼 수 있게 전시하였다.

[CES 2016]LGD VTO

LG Display는 55인치 curved OLED 패널을 세로면이 닿게 8개를 붙여 앞뒤로 4장씩 볼 수 있게 전시하였다

[CES 2016]LGD Transparent OLED

LG Display는 55인치 FHD 해상도의 광고용 투명 OLED 패널 안쪽에 상품을 진열하여 전시하였다.

[CES 2016]LGD Automotive pOLED


LG Display가 차량용 디스플레이로 오목한 형태와 볼록한 형태를 전시하였으며, 12.3인치의 FHD 해상도이다.

[CES 2016]LGE Press Conference

LG Elec. press conference를 열어 초프리미엄 제품군 LG시그니처를 소개하고 그 중 OLED TV의 우수성을 강조하였다.

Sumitomo Chem. Aims for General Lighting Market with P-LED

Sumitomo Chemical’s Decorative P-LED Lighting Panel, Lighting Japan 2016

Sumitomo Chemical’s Decorative P-LED Lighting Panel, Lighting Japan 2016

Sumitomo Chemical revealed that they are planning to enter the general lighting market with solution process applied P-LED (polymer OLED).

 

Sumitomo Chemical is a company developing polymer and solution process applied OLED lighting panel. The company began actively selling decorative OLED lighting panel from H2 2015.

 

In Lighting Japan 2016 exhibition, Sumitomo Chemical announced that through their polymer materials and process technology, 80-90% of evaporation materials efficiency, and lifetime of approximately 20,000 hours at white 60-80 lm/w have been achieved. From 2017, they are planning to commercialize solution process OLED lighting panel as general lighting, as well as for decorative use, and revealed that the biggest issues are cost and improvement of consumers’ OLED awareness.

 

According to these issues, Sumitomo Chemical explained that although the cost of emitting area formed through solution process, cost down of evaporation formed emitting area and electrode part is required further. Although the 20,000 hours of lifetime is satisfactory, as consumers are aware that LED lighting’s lifetime is 40,000 hours or longer, Sumitomo Chemical pointed out it is important to change consumer’s OLED lighting awareness and understanding of lighting products.

 

by Moojong Lim, reporter@olednet.com

[Lighting Japan 2016]Sumitomo Chem., P-LED로 일반 조명시장 목표.

Sumitomo Chemical의 decoration용 P-LED lighting panel, Lighting Japan 2016

Sumitomo Chemical에서 solution process를 적용한 P-LED(Polymer OLED)로 일반 조명 시장에도 진입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Sumitomo Chemical은 polymer와 solution process,를 적용한 OLED lighting panel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로서 2015년 하반기부터 데코레이션용 OLED lighting panel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Lighting Japan 2016 전시장에서 Sumitomo Chemical 관계자는 “현재 Sumitomo Chemical이 보유하고 있는 polymer 재료와 공정기술로도 증착 재료 수준의 80~90%의 효율을 확보하였고 수명도 white 60~80lm/w 기준으로 약 20,000 시간 개발을 완료하였다. 2017년부터 데코레이션용 뿐만 아니라 일반조명으로 solution process OLED lighting panel을 상업화할 계획에 있으며 가장 큰 이슈는 cost와 소비자들의 OLED에 대한 인지도 향상이다.”라고 밝혔다.

이슈에 관련하여 “Solution process로 형성하는 발광층 부분은 cost가 저렴하지만 증착으로 형성하는 발광층과 전극부분의 cost down이 더욱 필요하며, 수명도 20,000시간이면 충분하지만 LED 조명의 수명이 40,000시간 이상으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져있기 때문에 OLED lighting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향상과 조명제품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였다.

[CES 2016] OLED Smartphone Territory Slowly Expands

OLED panel, mostly used for Samsung Electronics, is expanding its market and slowly entering China. In CES and IFA until now,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only exhibited OLED panel equipped smartphone. However, this time, China’s dark horse Huawei exhibited Samsung Display’s OLED onto new smartphone model Nexus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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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nel used is 5.7 inch 518 ppi FHD OLED.

 

According to Huawei, although until now LCD has been used as OLED can produce profound black it is estimated OLED will be highly popular in Chinese market.

 

Huawei is already using OLED on smartwatch. Huawei Watch Active that began to be exhibited starting with CES 2015 uses 1.4 inch 286 ppi OLED panel with 400 x 400 resolution supplied by AUO. The thickness of the watch is 4.2 mm and rather thick, but the external design is highly detailed and beautiful much like luxury analog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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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Huawei, which has the highest market share out of Chinese set companies, started to actively push for OLED panel use in smartphone following smartwatch, other Chinese companies, including Xiaomi, are expected to rapidly join the OLED sector.

[CES2016] OLED smart phone 진영 서서히 늘어난다

삼성전자에 대부분 사용되던 OLED 패널이 이제는 시장을 넓혀 중국에도 조금씩 진출하기 시작했다. 이제까지의 CES와 IFA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만이 OLED 패널 탑재 smart phone을 전시하였으나, 이번에는 중국의 dark horse인 Huawei가 신형 smart phone nexus6P에 삼성디스플레이 OLED를 탑재하고 전시하였다.

5.7인치 사이즈의 518ppi FHD OLED이다.

Huawei 관계자에 따르면 이전에는 LCD를 사용하여 왔으나 OLED는 심오한 black color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서 인기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했다.

Huawei는 이미 smart watch에 OLED를 사용하고 있다. CES2015를 시작으로 전시장에 선을 보인 Huawei Watch Active는 400×400 해상도와 286ppi의 1.4인치 OLED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 패널 공급 업체는 AUO이다. 시계 두께는 4.2mm로서 다소 두꺼우나 외관 디자인은 고전적인 아날로그 방식의 고급 브랜드 시계처럼 매우 정교하고 아름답다.

중국 세트 업체들 중에서 가장 시장점유율이 높은 Huawei가 smart watch에 이어 smart phone에서도 OLED 패널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Xiaomi를 비롯한 많은 중국 기업들 역시 OLED 진영에 빠르게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CES 2016] Skyworth’s 2016 OLED TV Sales Target is 200,000 Units

Skyworth, the most enthusiastic Chinses TV company, placed OLED TV on the front of the CES 2016 booth, the largest space.

 

 

The exhibition concept, same as IFA 2015, was promotion of OLED TV’s superiority over LCD in terms of picture quality and fast response time through car racing game.

 

Furthermore, all OLED TVs exhibited this year are UHD resolution aiming for the premium TV market.

 

According to Skyworth, 2015 OLED TV sales performance is 45,000 units, with the target of 200,000 units in 2016. In 2015, the performance was weak as the OLED panel supply from LG Display was not smooth. However, compared to last year, in 2016 the panel supply from LG Display increased, and as OLED TV is a very popular product in Chinese market due to its superior picture quality compared to LCD the sales target of 2016 became much higher.

 

What is different about this exhibition is the fact that the video clip used in the Skyworth OLED TV booth is the same as the NASA video produced by LG Electronics for promotion. Previously, each companies presenting OLED TV used different contents on the screen. However, in this exhibition, by showing the same video of the sun within the space, they emphasized OLED TV’s superiority in contrast ratio and picture quality of black.

 

 

This is considered LG’s ecosystem strategy to secure OLED TV territory by sharing the video contents and increasing the consumers and attendees’ OLED TV awareness.

[CES2016] Skyworth, 올해 OLED TV 판매 목표는 20만대

중국 TV 업체들 중 OLED TV 사업에 가장 적극적인 Skyworth는 CES2016 부스 전면에 그리고 가장 넓은 공간에 OLED TV를 배치하고 홍보에 나섰다.

전시 컨셉은 지난 IFA2015와 동일하였으며 LCD 대비 우수한 OLED TV의 화질과 빠른 response time을 자동차 레이싱 게임을 통해 홍보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OLED TV는 모두 UHD급으로서 premium TV 시장을 노린 전략으로 보인다.

Skyworth 관계자에 따르면 2015년 OLED TV 판매 실적은 45,000대 규모이며, 2016년 목표는 20만대라고 언급했다. 작년에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패널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실적이 낮았으나 올해는 작년에 비해 LG디스플레이로부터 패널 공급이 늘어났고 중국 시장에서 OLED가 LCD TV에 비해 화질이 우수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목표를 대폭 올렸다.

이번 전시회가 다른 전시회에 비해 차별화된 점은 Skyworth 부스에 전시된 OLED TV의 동영상이 LG전자가 홍보용으로 제작한 NASA의 영상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 점이다. 이전에는 OLED TV를 전시하는 회사마다 서로 다른 컨텐츠를 사용하여 왔으나, 이번 전시회에는 우주 공간 속의 태양을 촬영한 영상을 동일하게 보여 줌으로서 OLED TV의 contrast ratio와 black 화질이 우수함을 강조하고 있다.

영상을 공유함으로써 고객과 참관자들의 OLED TV에 대한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 올리고 OLED TV 진영을 확보하기 위한 LG의 ecosystem 전략으로 분석된다.

[CES 2016] Big Changes in LG Display

On January 6 (local time), LG Display held a press conference with key board members in attendance including CEO Sang-Beom Han, CTO In-Byeong Kang, and head of marketing Young-Kwo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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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is conference, unlike previously, Han conveyed strong determination and announced LG Display will invest in future large area display with OLED. This was a conviction never seen before.

 

The evidence of the confidence could be read at the exclusive exhibition. OLED TV achieved 800 nit, 150% higher than UHD Alliance’s standard of 540 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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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ransparent OLED, LG Display reached leading specs. The WRGB OLED structured transparent OLED has 40% transmittance and 600 nit of brightness through the application of the 800 nit OLE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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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ible OLED also wa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last year. In 2015, the comparison between LG’s OLED and LCD for automotive dashboard display showed OLED to be lacking in brightness. However, this year’s exhibition showed OLED panel to have similar level of brightness as LCD and exceeding LCD’s spec with deeper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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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hibition showed rapid development of LG Display’s OLED technology.

[CES2016] LG디스플레이 정말 달라졌다

LG 디스플레이는 한상범 부회장과 CTO 강인병 전무, 전략마케팅 송영권 전무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lgd1

이번 기자 간담회는 이전과 달리 한 부회장은 매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향후 대면적 디스플레이는 OLED로 투자합니다!” 이제까지 본적 없는 소신이었다.

한 부회장의 자신감은 특별 전시장에서 읽을 수 있었다.  OLED TV는 800nit를 달성했다.  UHD Alliance 규격의 540nit 보다 이미 150%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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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OLED에서는 챔피언 스펙을 달성했다. WRGB OLED 구조를 적용한 투명 OLED는 40% 투과율에 휘도는 600nit 이다.  800nit OLED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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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ible OLED도 작년과는 매우 달랐다. 작년에 LG가 전시한 자동차 dashboard용 OLED와 LCD를비교하면 휘도가 부족한 단점이 보였지만 이번 전시장의 OLED 패널은 LCD와 휘도가 동등 수준이며 깊은 black으로서 LCD의 spec을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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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이 급 진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OLED Takes Over Monitor and Notebook Markets Too

Following the mobile and large area panel markets, OLED is now actively entering the monitor market.

 

Until now, the monitor and notebook markets were mostly occupied by LCD. Burn-in effects and power consumption were the biggest reasons that prevented OLED panels from being applied to monitor and notebook. Generally, monitor and notebook are for office use. Within the office environment, window’s task bars and icons on the main screen are fixed. Also, as the average hours of use is much higher than TV or mobile, burn-in effects is an issue. Also as Office programs or internet browsers, which usually have white background, are used heavily, power consumption is high as OLED panel of RGB method has to drive all subpixels in order to actualize white.

 

Starting with the black and white OLED monitor in 2012, Sony steadily developed/mass produced OLED monitor. However, it is analyzed the application was possible as this OLED monitor was mostly used for medical and broadcasting uses and in different settings from the office monitor environment.

 

However, with Lenovo and HP’s announcements of OLED Notebook release, the status is changing.

 

In January 2016, Lenovo announced world’s first OLED notebook ‘X1 Yoga’ with 14 inch AMOLED panel with 2550×1440 resolution. Following this, HP also announced the release of 13.3 inch OLED hybrid laptop/tablet ‘Specter X360’ with 2560×1600 resolution.

 

These OLED panel equipped notebook releases break the existing perception that OLED panel is not suitable for monitor and notebook, and can be considered that OLED panel’s lifetime and power consumption have been achieved to be suitable for monitor and notebook. As such, much attention is on whether the OLED market will be able to greatly expand in the monitor and notebook markets following their success in mobile and TV markets.

 

Lenovo's ‘X1 Yoga’ (left), HP's ‘Specter X360 hybrid laptop/tablet’ (right), Source : Lenovo, HP

Lenovo’s ‘X1 Yoga’ (left), HP’s ‘Specter X360 hybrid laptop/tablet’ (right), Source : Lenovo, HP

OLED, 모니터와 노트북 시장도 가져간다.

OLED가 모바일과 대면적 패널 시장에 이어 모니터 시장에도 본격적인 진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모니터와 노트북 시장은 LCD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OLED panel이 모니터와 노트북용으로 적용되지 않고 있던 가장 큰 이유는 burn-in 현상과 소비전력이다. 일반적으로 모니터와 노트북은 office용으로 사용된다. Office환경은 윈도우의 작업표시줄과 바탕화면상의 아이콘이 고정되어 있으며 평균 사용시간이 TV나 mobile에 비해 월등히 길기 때문에 burn-in 현상에 대한 이슈가 있다. 또한 office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브라우저 등 white 배경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white 구현을 위해 RGB 모든 sub pixel을 구동해야하는 RGB 방식의 OLED panel에서의 소비전력이 높다는 문제도 있다.

Sony에서는 2012년, 흑백 OLED 모니터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OLED 모니터를 개발/양산을 해왔지만 이는 전문가용 OLED 모니터로서 의료용과 방송용으로 주로 사용되기 때문에 office에서 사용되는 monitor와는 사용환경이 달라서 적용이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Lenovo와 HP가 OLED 노트북 출시를 발표하면서 상황이 변하고 있다.

2016년 1월, Lenovo는 14인치 2550×1440 해상도의 AMOLED 패널을 장착한 세계 최초 OLED 노트북, ‘X1 Yoga’ 출시를 발표했다. 연이어 HP도 13,3인치 2560×1600 해상도의 OLED 노트북, ‘Specter X360 hybrid laptop/tablet’ 출시를 발표했다.

이런 연이은 OLED panel을 탑재한 노트북 출시는 모니터와 노트북용 패널에는 OLED panel 적용이 적합하지 않다라는 기존의 인식을 깬 것으로 OLED panel의 수명과 소비전력이 모니터와 노트북에 적용될 수 있을 만큼 확보가 되었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OLED 시장이 mobile과 TV시장에 이어 모니터와 노트북 시장에서도 크게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좌)Lenovo ‘X1 Yoga’, (우)HP ‘Specter X360 hybrid laptop/tablet’ , Source : Lenovo, HP

Can Transparent OLED Be OLED Industry’s New Growth Engine?

According to Transparent OLED Display Report 2016, published by UBI Research, large area transparent AMOLED market is expected to record approximately US$ 5,300 million by 2020.

 

UBI Research revealed that “transparent OLED, with its high transmittance, is likely to be applied to transparent advertisement display such as showcases that has to properly actualize what is behind the display. Also, as the viewing angle is wide and color gamut and visibility are high, it will be widely used as transportation display such as automotive”. Furthermore, UBI Research added that as it is easy to produce flexible product and can be utilized in diverse applications that will be newly designed, market potential is very high.

 

Transparent display is a display that can recognize/process/communicate information via optically transparent display using transparent electronic device. This is a device that is ordinarily transparent as glass and functions as monitor or TV as needed. As the area where the information is shown is transparent and objects behind the display can be seen, spatial/visual limitation can be overcome and diverse application and expansion of existing display market can be anticipated. Particularly, transparent OLED’s transmittance is approximately twice as high as transparent LCD (using the recently release panel), and simple to bend. As such, key panel companies are inclined to actively develop transparent OLED.

 

In 2015, Samsung Display revealed world’s first 55 inch FHD transparent OLED with 45% transmittance and plan to mass produce from 2016. LG Display is also developing transparent OLED through project titled “60 inch or larger UD level transparent flexible display with transmittance of 40% or higher” that began in 2012. China’s BOE presented 9.55 inch transparent flexible OLED panel with 30% transmittance in SID 2015 and is actively carrying out research.

 

From these companies’ transparent OLED development, transparent OLED is anticipated to play a big role in future display market expansion.

Large Area AMOLED Market Forecast

UBI Research to Host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UBI Research (president: Choong Hoon Yi), an OLED specializing company, announced that they will host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February 24-25, 2016) at The K Hotel in Seoul, South Korea. Following the hugely successful 1st OLED KOREA Conference in April this year,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is expected to be an opportunity to discuss even wider range of issues from diverse perspectives.

 

OLED is continually widening its application scope and usage through TV, automotive, lighting, smartphone industries among others. This event is organized to review each sector’s response strategy and current limitations, and find solutions through in-depth discussion.

 

President of UBI Research, Choong Hoon Yi stated that “UBI Research is holding an event in Korea, a leading country in display industry, to highlight global future industries, including display sector, that can be developed and evolved and discuss current issues”.

 

OLED KOREA Conference is one of the largest conferences in OLED industry where the attendees can discuss issues on key technology development, investment, and market in one place. Its focus is on the exchange of information and thoughts to respond to rapidly changing OLED industry through the OLED experts’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market and technology.

 

Accordingly, for the key conference speakers, UBI Research is actively inviting world renowned experts in OLED related industry including Korean and Chinese panel, manufacturing equipment, materials, and lighting companies, and leaders in academia and industry. Following the 1st OLED KOREA Conference which had approximately 130 attendees, over 200 key players in the OLED industry are anticipated to attend the 2nd event.

 

UBI Research is also hosting a separate VIP dinner event during the conference period. The dinner is expected to be a great networking opportunity where OLED industry, academia, and research board members and experts can freely discuss OLED industry. Inquiries can be made through UBI Research website.

 

The conference registration is available through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homepage (www.oledkoreaconference.com).

 

Looking Ahead to 2016 OLED Industry through Keywords

  1. Flexible AMOLED Investment

In 2016, flexible AMOLED mass production line investment is expected to be actively carried out by Samsung Display, LG Display, BOE, and Japan Display. For Samsung Display to apply flexible AMOLED panel to the new Galaxy model, the mass production line investment is necessary. If they supply flexible AMOLED panel to Apple, volume of the flexible AMOLED mass production to be invested in 2016 is estimated to be grow significantly. LG Display also is expected to actively carry out flexible AMOLED line manufacturing equipment order for Gumi’s P6 line, as well as additional flexible AMOLED mass production line investment following Apple’s demand. BOE is estimated to seriously begin orders for Chengdu’s Gen6 45K flexible AMOLED mass production line.

 

  1. P10

With the announcement of new factory establishment and 1.84 billion KRW investment for part of facilities in Q4 2015, as the first step of the investment, LG Display began site construction for P10 line factory that can produce large area panel. However, the investment direction has not yet been decided. P10 could be directed to only producing large area LCD panel, large area OLED panel, small-to-medium size OLED panel, or large area and small-to-medium size OLED panel simultaneously. China’s Gen8 LCD facilities investment is quite advanced and BOE’s Gen10.5 LCD line investment has also been confirmed. As such how much LG Display’s large area LCD can bring profit has to be carefully considered. Additionally, with the increase of OLED TV consumption and the supply of OLED panel to Apple practically confirmed, OLED investment is essential. P10, Gen11 line, is the world’s largest factory site, and depending on the investment direction in 2016, it is estimated to affect OLED market’s opening time.

 

  1. Chinese OLED

Everdisplay is supplying AMOLED panel to some several Chinese set companies, and Visionox is also expected to actively supply AMOLED panel from 2016. As such, most of Chinese OLED panel companies’ OLED mass production preparation is anticipated to conclude in 2016. Accordingly, second investment by companies including Everdisplay, Visionox, and Tianma is analyzed to be possible and serious movement by China’s OLED industry could occur.

 

  1. Evaporation Equipment

Flexible AMOLED mass production line investment by Samsung Display, LG Display, Japan Display, and BOE, and other Chinese OLED panel companies’ additional installation are expected to be actively carried out from 2016. Amidst this, order of evaporation equipment, OLED production’s essential component, is expected to be an issue.

 

Evaporation equipment currently being used in mass production is mostly Japanese Canon Tokki’s. As this evaporation equipment has been verified in mass production, it is estimated that most companies, including Samsung Display, LG Display, BOE, and JDI, will want to order Canon Tokki’s evaporation equipment. However, as the production capa. of Canon Tokki’s evaporation equipment is limited, the issue is expected to be which panel company will be able to order early. At the same time, this could be a new opportunity for Korean evaporation equipment companies.

 

  1. Samsung OLED TV

At present, the TV industry trend is moving to OLED from LCD. Accordingly, Samsung Display is continuing research to resume their large area OLED for TV panel business. It is analyzed that Samsung Display possesses RGB OLED technology that uses SMS evaporation method, white OLED, and solution process OLED technology. However, as each technology has its drawbacks, they are carefully considering future directions. First, RGB OLED technology is estimated to lack Gen8 mother glass substrate evaporation equipment at present. Solution process OLED method has low material performance. For white OLED, as the key patents are owned by LG Display, technology that avoids these has to be first developed. Therefore, much attention is focused on which technology Samsung Display will use and invest in production line to enter the TV market.

투명 OLED, OLED 산업의 신 성장동력 될까?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2016 투명 OLED 보고서에 따르면 대면적 투명 AMOLED 시장은 2020년까지 약US$ 5,300 million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비산업리서치는 “ 투명 OLED는 투과도가 높아 뒷면의 사물을 제대로 표현해야만하는 showcase와 같은 광고용 투명 display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시야각이 넓고 색 구현력과 시인성이 높아 automotive등 transportation용 display로도 널리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flexible 구현이 용이하여 앞으로 새롭게 등장할 다양한 application에도 적용이 가능하여 시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투명 display는 투명전자소자를 이용하여 시각적으로 투명한 형태의 display를 통해 정보 인식/정보처리/정보전달의 기능을 가진 display로 평상시에는 유리처럼 투명한 상태로 있다가 필요에 따라서, 모니터, TV처럼 활용이 가능한 장치이다. 정보가 표시되는 영역이 투명하여 display의 뒤에 위치한 사물이 보이기 때문에 공간적/시각적인 제약을 없앨 수 있어 다양한 application에 적용 가능하여 기존 display의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투명 OLED는 투과도가 투명 LCD대비 약 2배 가량 높고(최근 공개된 panel 기준) flexible이 용이하다. 따라서 주요 panel업체에서도 투명 OLED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추세이다.

Samsung Display는2015년 45% 투과율의 55inch FHD 투명 OLED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였으며 2016년부터 양산할 것이라 밝힌바 있으며, LG Display도 2012년부터 시작 된 ”60inch 이상 UD급 투과도 40%이상인 투명 플렉시블 display”에서 투명 OLED를 개발 중에 있다. 중국의 BOE도 SID 2015에서 30% 투과율의 9.55inch 투명 플렉시블 OLED panel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다.

이러한 panel업체들의 투명 OLED 개발에 힘입어 투명 OLED가 앞으로의 display의 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면적 투명 AMOLED 시장 전망

대면적 투명 AMOLED 시장 전망

유비산업리서치,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 개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현재와 미래를 다양한 업종으로부터의 시각을 통해 조명해 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OLED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가 열린다.

‘OLED 전문 기업’ 유비산업리서치(대표 이충훈)는 2016년 2월 24일~ 25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양재동에 소재한 The K Hotel에서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4월에 성황리에 치뤄진 1회 OLED KOREA Conference에 이어 2016년 개최되는 제2회 OLED KOREA Conference는 보다 넓은 범위와 다양한 시각을 논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OLED가 TV와 자동차, 조명, 스마트폰 등으로 활용 범위와 쓰임새를 갈수록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각 업체들의 대응 전략과 현재의 한계점을 검토해 보고 대응방안을 논의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유비산업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에서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OLED” 라는 차세대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과 발전이 가능한 전세계의 미래 산업을 조망하고, 현재의 이슈에 대하여 참석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OLED KOREA Conference는 OLED 산업에서 가장 큰 Conference로서 핵심 기술개발과 투자, 시장에 대한 이슈를 한자리에서 토론하고 또한, OLED 산업 종사자 분들의 시장과 기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급변하고 있는 OLED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의 전달과 의견의 교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유비산업리서치에서는 주요 연사들로 한국과 중국의 패널과 장비, 재료, 조명 업체를 포함하는 전세계 OLED 산업 관련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과 이를 연구하는 학계와 산업 리더들을 적극적으로 초빙하고 있다. 약 130여명의 참여로 이루어진 1회에 이어 제2회 Conference에서는 200명 이상의 주요 OLED 산업 종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비산업리서치는 본 컨퍼런스 기간중에 별도의 VIP 석식 행사를 통해 OLED 산업계와 학계, 연구소 임원진들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OLED 산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 장을 마련할 예정으로 관련문의는 유비산업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키워드로 전망하는 2016 OLED 산업

  1. Flexible AMOLED Investment

2016년에는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 BOE, Japan Display의 flexible AMOLED 양산라인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Samsung Display는 신규 Galaxy모델에 flexible AMOLED panel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양산라인 투자가 필수적이며, Apple에 flexible AMOLED panel을 공급하게 될 경우 2016년에 투자될 flexible AMOLED 양산라인의 규모는 상당히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LG Display도 구미 P6 line에 flexible AMOLED line 장비 발주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외에 Apple의 요구에 따라 추가적인 flexible AMOLED 양산라인 투자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Japan Display도 Apple의 flexible AMOLED 공급업체 후보로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BOE는 청두의 Gen6 45K flexible AMOLED 양산라인에 대한 발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1. P10

LG Display가 2015년 4분기에 신규공장 건설과 일부 설비투자에 1조84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히며, 투자의 첫 단계로 대형 패널을 생산할 수 있는 P10 line의 공장 부지 조성을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투자 방향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P10의 투자 방향은 대형 LCD 패널만 생산하거나 대형 OLED 패널을 생산하는 방향, 중소형 OLED 패널만 생산하는 방향, 대형과 중소형 OLED를 동시에 생산하는 방향이 있다. 중국의 8세대 LCD 설비 투자도 상당히 진행되고 있고, BOE의 10.5세대 LCD line도 투자가 결정되어 LG Display의 대형 LCD가 얼마나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 고심해야한다. 또한 OLED TV의 소비가 늘어나고, Apple에 OLED 패널을 공급하는 것이 거의 기정 사실화 된 상황에서 공급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OLED 투자도 필수적이다. P10은 11세대 line 크기 공장 부지의 세계 최대 규모로 2016년에 있을 P10의 투자 방향 결정에 따라 OLED 시장의 개화 시기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 Chinese OLED

Everdisplay는 AMOLED panel을 중국의 일부 set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Visionox도 2016년부터 AMOLED panel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부분의 중국 OLED panel업체들의 OLED 양산 준비가 2016년에는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Everdisplay와 Visionox, Tianma등의 2차 투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의 OLED 산업도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 증착 장비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 Japan Display, BOE의 flexible AMOLED 양산 라인 투자와 다른 중국 OLED panel 업체의 추가 증설이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OLED 생산의 핵심 장비인 증착장비 발주가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양산에 적용중인 증착기는 대부분 일본의 Canon Tokki사의 증착기로 이미 양산라인에서 검증이 되어있기 때문에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 BOE, JDI등 대부분의 업체들에서 Canon Tokki사의 증착기 발주를 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Canon Tokki사의 증착기 제작 capa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panel 업체에서 먼저 선점을 할 지가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동시에 국내 증착장비 업체들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 삼성 OLED TV

현재 TV 산업의 트렌드는 LCD에서 OLED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는 TV용 대형 OLED 패널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SMS 증착 방식을 사용하는 RGB OLED 기술과 white OLED, solution process OLED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각 기술 마다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심하고 있다. 먼저, RGB OLED 기술은 아직 Gen8 원장 기판에 증착하기 위한 장비가 아직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Solution process OLED 방식은 재료 성능이 낮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꼽히고 있다. White OLED 방식은 핵심 특허들을 LG디스플레이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회피하는 기술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삼성디스플레이가 어떤 기술을 적용해 생산 라인에 투자하고 TV 시장에 진입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orea’s Last PMOLED Company to Fade into History?

NeoView Kolon, a subsidiary merged by Kolon Group in order to foster electronics business in 2001, is known within the industry to close down the PMOLED sector on December 31.

 

NeoView Kolon established factory in Hongseong, South Chungcheong Province of South Korea in 2003 and began PMOLED mass production. At this point, Samsung SMD (the current Samsung Display) and LG Electronics were also mass producing PMOLED. Other PMOLED producing companies included Korea’s Orion, Japan’s Futaba, and Tohoku Pioneer, and China’s Visionox. However, Samsung SMD stopped PMOLED business and sold manufacturing equipment to China’s Truly, and Samsung Display began AMOLED business from 2007. Subsequently, LG Electronics also closed down PMOLED sector and merged OLED related personnel to LG Display and launched AMOLED business. Orion was sold to China’s Changhong.

 

With the active application of AMOLED to Samsung Electronics’ Galaxy series, global PMOLED business began to rapidly shrink, and in order to maintain business, PMOLED companies pushed ahead with OLED lighting panel business.

 

NeoView Kolon entered into the automotive instrument panel business with PMOLED transparent display, but this business was also not easy. Furthermore, as the factory location is Hongseong, deep in the countryside, there was high turnover of employees and difficulty in technology development and recruitment. Despite the investment of over 100,000 million KRW, the company showed continued deficit.

 

NeoView Kolon turned into a financial sinkhole for Kolon Group and worsened the Group’s financial structure, leading to persistent discussion of selling or withdrawal of the business. Recently, Samsung Display is actively pushing forward the transparent AMOLED panel business. As such, transparent display business value for Kolon decreased, and it is estimated that this led to the decision of closing down the business.

NTHU is reshaping the lighting world via Candlelight OLED

Numerous researches have been sounding alarm with increasing frequency on the health hazards of blue light. They report that blue light possesses potential hazard to the retina of human eyes, circadian rhythm, melatonin secretion, and cancer risk.

 

To devise a human-friendly light source and to also trigger a “Lighting Renaissance”, the Prof. Jou’s OLED research group from National Tsing Hua University (NTHU), Taiwan, demonstrates a high light quality and blue-hazard free candlelight OLED, that serves as a good measure and a wisely choice for general lighting. Just before Christmas, the candlelight OLED has won the International Dark-Sky Association Lighting Design Award and Domestic golden lighting medal. Moreover, Taiwan’s government highlights and entirely promotes NTHU and WiseChip Semiconductor Inc. to further investigate candlelight OLED technology via the highest Ministry of Economic Affairs support in following two years. It’s surely confirmed that the health-friendly candlelight OLED can be commercialized, accessible and affordable for human mankind by the end of 2017.

 

Additionally, the IDA website announced that “Since 2006, Prof. Jou has worked with students on organic LED (OLED) lighting technologies in an effort to create lighting that minimizes negative impacts to human health. In this work, he and his research team has made numerous breakthroughs, such as the creation of very low color temperature OLED, sunlight-style OLED, pseudo-natural light OLED, and candlelight-style OLED devices. Their candlelight-style OLED has attracted a considerable attention from both academia and industries. Most importantly, the candle-like OLED has also been praised by medical experts and is considered one of the safest electricity-driven lighting sources. This lighting can be used in both indoor and outdoor applications.”

 

Upcoming lighting industrial trends should be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friendly lighting sources. Currently, the gross production value of OLED up to 4,000 billion US dollars.

 

Candlelight OLED, Source: NTHU

Candlelight OLED, Source: NTHU

 

Professor Jou's Research Team, Source: NTHU

Professor Jou’s Research Team, Source: NTHU

 

IDA Received by Professor Jou's Research Team, Source : NTHU

IDA Received by Professor Jou’s Research Team, Source : NTHU

NTHU, Candlelight OLED를 통해 미래 조명에 대한 개발 방향을 제시하다.

최근 청색광과 관련된 건강상의 위험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특히 청색광이 망막과 멜라토닌 분비, 암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만 NTHU (National Tsing Hua University)의 Jou 교수 OLED 연구팀은 청색광을 배출하지 않는candlelight(촛불) OLED조명을 개발했다. Candlelight OLED는 2015년 IDA(International Dark-Sky Association) Lighting Design Award와 Domestic golden lighting medal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대만 정부는 NTHU와 WiseChip Semiconductor가 candlelight OLED기술을 연구하는데 앞으로 2년동안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말까지는 저렴하게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상용화될 예정이다.

IDA는 2006년부터 Jou교수가 낮은 색온도의 OLED와 태양광과 흡사한 OLED, 자연광 스타일의 OLED, 촛불 모양의 OLED 기구를 개발하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이슈에 대해 많은 돌파구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candlelight OLED는 학계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의료계 전문가들은 이 조명을 가장 안전한 전기 구동 광원 소자 중 하나로 평가했다.

인체에 무해한 광원은 앞으로의 조명 산업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측면에서 candlelight OLED가 미래 조명에 대한 개발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andlelight OLED, Source: NTHU

Candlelight OLED, Source: NTHU

Jou 교수 연구팀, Source: NTHU

Jou 교수 연구팀, Source: NTHU

Jou 교수 연구팀에서 수상한 IDA, Source : NTHU

Jou 교수 연구팀에서 수상한 IDA, Source : NTHU

Transparent Electrode Needs Development for Next Generation Display to Surge

Recently, with various research results regarding transparent electrode, interest in next generation transparent electrode is increasing.

 

In early December, UNIST (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developed printing technology that can arrange the Ag nanowire in the direction chosen on top of substrate. Ag nanowire is transparent electrode that can be applied to large area flexible touch panel and display products. This technology allows the surface to be flat through the fusion of nanotechnology to the existing printing process and increases transmittance.

 

Around the same time, ETRI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developed technology that replaces thin metal electrode on top of OLED substrate with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The metal electrode that were being used in OLED was mostly silver (Ag) material, but due to the reflection of internal light, the viewing angle changed depending on the angle. The external light also affected picture quality due to reflection. The newly developed technology used graphene that mostly does not reflect internal/external light as transparent electrode and improved transmittance and picture quality.

 

At present, ITO (indium tin oxide) is most widely used as transparent electrode materials. However, the supply is limited and flexible electronic device application is narrow. As such, the demand for the development of new materials that can replace this is greatly increasing. Particularly, as ITO is not suitable for stretchable device, the next generation transparent electrode development is considered to be a key issue for future display.

 

At 2016 Production/Process Technology Development and Application Cases by Flexible Transparent Electrode and Film Materials Seminar (December 17) held in Seoul, South Korea, Dr. Won Mok Kim of KIST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discussed, of many flexible transparent electrodes, TCO (transparent conductive oxide) production and process technology through presentation titled ‘TCO based flexible transparent electrode production and process technology development trend and applications’.

 

Of the transparent conductive materials, oxides have been researched the longest, and they are most widely used transparent conductive materials. Oxide including conductive materials have optical band gap of ≥3.0 eV and therefore has high transmittance and can be flexible. Kim revealed that TCO needs further improvement in conductivity and transmittance for display application.

 

Regarding transparent body, when refractive indexes of components are different, the path of light through the transparent body is refracted. When this occurs, the object becomes hazy although transparent. Haze is quantified and used to assess the transparent body’s performance. Kim explained that for solar cell the haze is purposefully increased to transmit more light to the internal active materials. However, if the display is clouded the clarity of image is reduced and therefore haze has to be lowered. To achieve this, Kim reported that the TCO’s surface roughness has to be reduced.

 

Kim revealed that there are two issues, temperature and flexibility, when TCO is used as transparent electrode. ITO’s conductivity is highest at 300 ℃, and for ZnO it is around 200 ℃. Channel cracks could occur with TCO when higher than bending strain is applied, and the crack could snap when it is bent further, destroying the device performance. Kim explained that to increase the bending strain, the thickness has to be reduced. However, when doing so as the sheet tension increases, the process has to be designed carefully considering the tradeoff.

 

Transparent electrode could be applied to display, solar cell, touch panel, and lighting among others and therefore requires much development. Although oxides have been long researched as transparent electrode materials, Kim concluded that even more diverse value can be created through fusion with next generation materials.

 

그림1

한국의 마지막 PMOLED 기업 역사의 뒷길로 사라지나

코오롱 그룹이 전자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1년 계열사로 합병한 네오뷰 코오롱이 이번달 31일자로 사업을 정리하는 것으로 업계에 알려져 있다.

네오뷰 코오롱은 2003년 충청남도 홍성에 공장을 설립하고 PMOLED를 양산하기 시작하였다. 이 당시만 해도 삼성SMD(현 삼성디스플레이)와 LG전자에서도 PMOLED를 양산하고 있었다. 그 외에 기업들로서는 한국에서는 오리온전기, 일본에서는 Futaba와 Tohoku Pioneer, 중국에서는 Visionox가 PMOLED를 생산하고 있었다. 하지만 삼성SMD가 PMOLED 사업을 정리하며 장비를 중국의 Truly에 매각하고 2007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가 AMOLED를 시작하자 LG전자 역시 PMOLED 사업을 정리하고 OLED 관련 인력을 LG디스플레이에 합병하며 AMOLED 사업에 착수하였다. 오리온전기는 중국 Changhong에 매각되었다.

삼성전자 갤럭시에 AMOLED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함에 따라 전세계 PMOLED 사업은 극도로 위축되기 시작하였고, PMOLED 업체들은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PMOLED 기술로 제작 가능한 조명용 OLED 광원 사업을 추진했다.

네오뷰코오롱은 PMOLED로서 투명디스플레이를 만들어 자동차용 계기판 사업에 뛰어 들었으나 이 사업 역시 녹녹치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공장 입지 조건이 홍성이었기 때문에 인력 유출이 빈번히 발생하여 기술 개발과 양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천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하였지만 만년 적자에 시달려 왔다.

네오뷰코오롱은 어느덧 코오롱 그룹의 돈 먹는 하마가 되어 그룹 재무 구조를 악화 시키는 문제아가 되어 사업 매각 또는 철수가 계속 거론 되었다. 특히 최근에 삼성디스플레이에서 투명 AMOLED 패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하자 더 이상 투명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사업성이 보이지 않게 되자 사업 중지를 결정하게 된 것으로 추정 된다.

 

OLED and Graphene Together Achieves Innovative Technology

By Choong Hoon Yi

 

Korean research team is expected to greatly improve display’s transmittance and picture quality through fusing graphene technology, focus of much attention as the new material to OLED technology.

 

On December 15, ETRI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replaced the thin metal electrode that was used as transparent electrode on top of the OLED substrate with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and succeeded in developing original technology that is conductive and transparent.

 

This research results were presented in Scientific Reports, a journal from the publishers of Nature on December 2.

 

The metal electrode used in OLED until now has been mostly silver material, but due to the reflection of internal light, the viewing angle changed depending on the angle. The external light also affected picture quality due to reflection.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ETRI research team focused on graphene that mostly does not reflect internal/external light. By replacing the material, the team reported that the transmittance increased by approximately 40% and reflectance improved by approximately 60%.

 

OLED was successfully lighted by attaching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to the organic layer on top of the film form (23 x 23 mm, 30 ㎛ thickness) of substrate. The research team believes this will be able to contribute much when applied to transparent OLED display and white OLED-based large area OLED display in future.

 

Particularly, unlike the existing vacuum process OLED production method, this technology can be employed via lamination where film is attached to the organic layer and graphene. Therefore, OLED can be produced through simpler process. It is expected that this can be evolved into production technology using roll to roll process.

 

Additionally, ETRI, together with Hanwha Techwin, is working on applying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to OLED’s lower electrode through collaboration of high quality graphene thin film electrode materials. The related technology development results were published online by The 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of Selected Topics in Quantum Electronics.

 

ETRI’s Dr. Jeong-Ik Lee (soft I/O interface research section) anticipated that “this technology will be able to play a role in widening the gap with latecomer countries in OLED industry where challenging latecomers are strong”.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through Korea’s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 and Institute for 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Promotion (IITP)’s “Energy reducing environment adapting I/O platform technology development for future advertisement service” project and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Korea Evaluation Institute of Industrial Technology’s “Substrate size 5.5 generation or larger graphene film and OLED device/panel foundation and application technology development for graphene materials OLED transparent electrode and thin film encapsulation application”.

 

ETRI is planning to additionally develop sheet tension reducing technology by manufacturing metal in thin, grid forms and enlargement technology to produce mobile display size within 2016.

 

Through this technology, the research team produced 6 international patent applications and 6 papers. ETRI is intending to transfer the technology to graphene film and display panel companies among others. Commercialization is estimated to begin after 3 years.

1.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applied lit OLED

1.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applied lit OLED

 

2. OLED with existing thin metal electrode and graphene electrode OLED comparison (Left: Graphene, Right: Thin Metal, Ag)

2. OLED with existing thin metal electrode and graphene electrode OLED comparison (Left: Graphene, Right: Thin Metal, Ag)

 

3.Film including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applied to lamination process using OLED production

3. Comparison graph of existing thin metal electrode OLED and graphene electrode OLED

 

4.Film including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applied to lamination process using OLED production

4. Film including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applied to lamination process using OLED production

 

5.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OLED Production Process

5.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OLED Production Process

 

[Process Explanation]

After manufacturing laminated film, formed with bonding layer (BL) and PET film, using surface treated substrate,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is transferred on to the bonding layer. By laminating the laminated film that includes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on the substrate (lower electrode and organic layer), OLED where graphene transparent electrode is used as upper electrode is complete.

 

6.Graphene OLED of diverse colors

6. Graphene OLED of diverse colors

투명전극, 차세대 디스플레이 도약을 위한 개발이 필요

최근 투명전극에 대한 여러 연구성과들이 발표되며 차세대 투명전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월 초 UNIST는 Ag nano wire를 원하는 기판에 원하는 방향으로 정렬시키는 인쇄기술을 개발했다. Ag nano wire는 플렉서블 터치패널과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면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투명전극으로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기존 인쇄공정에 나노기술을 접목하여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투명도를 높였다.

비슷한 시기 ETRI는 OLED 기판 위의 얇은 금속전극을 그래핀 투명전극으로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 동안 OLED에 사용하던 금속전극은 주로 은(Ag)소재였지만 내부광에 의한 반사로 각도에 따라 시야각이 바뀌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외부광에 의해서도 반사로 인해 화질에 영향을 주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내/외부광에 대한 반사가 거의 없는 그래핀을 투명전극으로 적용해 투명도와 화질을 개선했다.

현재 투명전극 물질로 ITO(Indium Tin Oxide)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자원량에 한계가 있고 플렉서블 전자소자에 적용되는데 한계가 있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개발에 대한 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stretchable 소자에는 ITO가 동작하지 않기 때문에 차세대 투명전극의 개발은 미래 디스플레이에 핵심적인 요소로 보인다.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17일 개최된 ‘2016년 유연 투명전극 및 필름 소재 별 제조/공정 기술개발과 적용사례 세미나’에서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원목 박사는 ‘투명 전도성 산화물(TCO) 기반 유연 투명전극 제조 및 공정 기술개발동향과 적용사례’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여러 유연 투명전극들 중 TCO에 대한 제조와 공정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투명 전도성 산화물이란 전기 전도도를 가지면서 광학적으로 투명한 물질 중 oxide(산소)가 함유된 물질을 말한다. 투명 전도성 재료 중 산화물은 가장 오래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투명전극 재료로 널리 쓰이는 물질이다. Oxide가 함유된 전도성 물질은 광학적인 bandgap이 3.0eV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투과율이 높은 성질을 가지고 flexible이 가능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김 박사는 투명 전도성 산화물에는 크게 전기전도성과 투과율을 높이는 이슈가 있다고 밝히며 디스플레이에 적용될 경우 전기전도성과 투과율이 특히 높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투명체에 있어서 요소들 사이의 굴절률이 다를 경우 투명체를 지나는 빛의 경로가 굴절되게 된다. 이 경우 투명하지만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정도를 haze(혼탁도)라고 부른다. Haze는 정량화하여 투명체의 성능을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김박사는 태양전지는 내부 active material에 빛을 더 많이 전달해주기 위해 haze를 일부러 높이기도 하지만 디스플레이는 뿌옇게 보이면 이미지가 원래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haze를 낮추어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 투명 전도성 산화물의 표면 roughness를 낮추어 주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김 박사는 투명 전도성 산화물을 투명전극으로 적용할 때 온도와, 플렉시블 2가지 이슈가 있다고 밝혔다. ITO는 공정온도 300℃에서 전도성이 가장 좋고 ZnO는 약 200℃에서 전도성이 가장 좋다. 또한 투명 전도성 산화물은 어느 정도의 bending strain을 넘으면 channel crack이 나오고 여기서 더 구부려지면 crack이 끊어지면서 소자의 성능이 망가지게 된다. 김 박사는 “Bending strain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께를 얇게 해야 하는데 이때 면저항이 높아지기 때문에 trade off 관계를 잘 따져 공정설계를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투명 전극은 디스플레이와 태양전지, 터치패널, 조명 등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많은 개발이 필요하다. 김박사는 산화물은 투명전극재료로 오래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차세대 재료와의 융합을 통해 더욱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며 발표를 마쳤다.

 

ETRI, OLED에 그래핀 붙여 투명도•화질개선

국내 연구진이 꿈의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OLED 기술에 최근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핀 기술을 접목, 디스플레이의 투명도와 화질을 크게 개선시킬 전망이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OLED 기판의 위쪽에 투명전극으로 사용하던 얇은 금속전극을 그래핀 투명전극으로 대체, 전기가 흐르되 투명하게 만드는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지난 2일,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

그동안 OLED에 사용하던 금속전극은 주로 은(Ag)소재 였는데 내부광에 의한 반사로 각도에 따라 시야각이 바뀌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외부광에 의해서도 반사로 인해 화질에 영향을 주었다.

ETRI 연구진은 이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외부광에 반사가 거의 없는 그래핀에 주목하고 이를 대체한 결과, 투명도는 약 40%,  반사도는 약 60%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본 기술은 현재, 가로 세로 각 23mm 크기, 두께 30㎛(마이크로미터)  필름형태로 만들어 유기층에 그래핀 투명전극을 붙여 OLED 점등 시연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향후, 투명 OLED 디스플레이와 백색 OLED 기반 대면적 OLED 디스플레이에 적용할 경우 투명도와 화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내다봤다.

특히, 본 기술은 기존 진공 공정의 OLED 제조 방법과 달리, 유기층과 그래핀에 필름을 붙이는 방식(Lamination)으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보다 간단한 공정으로 OLED 제조가 가능하다. 향후 둘둘 말아 쓰는 형태(Roll to roll)의 연속공정을 이용한 제조기술로 발전해 나갈 전망이다.

또한, ETRI는 한화테크윈(주)과 함께 그래핀 투명전극을 OLED의 하부전극에도 적용하는 기술개발을 고품질 그래핀 박막 전극 소재 협력을 통해 진행 중이다. 관련 기술 개발 결과는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서 발행하는 나노포토닉스 분야(JSTQE) 저널의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ETRI 이정익 소프트I/O인터페이스연구실장은“후발국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OLED 산업에서 본 기술은 후발국과의 초격차를 확대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본 연구 결과는 미래창조과학부 및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미래광고 서비스를 위한 에너지절감형 환경적응 I/O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그래핀 소재의 OLED 투명전극과 박막봉지 적용을 위한 기판 사이즈 5.5.세대 이상의 그래핀 필름 및 OLED 소자/패널 기초 및 응용 기술 개발”과제를 통해 이뤄졌다.

ETRI는 향후, 금속을 얇게 그리드 형태로 만들어 면저항을 낮추는 기술과 크기를 모바일 디스플레이 크기로 대면적화 하는 기술을 내년 중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본 기술개발을 통해 국제특허 출원 6건, SCI급 논문 6편의 성과를 올렸다.

향후 ETRI는 본 기술을 그래핀 필름, 디스플레이 패널업체 등에 기술이전 할 계획이다. 상용화시점은 3년 후로 보고 있다.

1. 그래핀 투명전극을 적용한 OLED의 점등 모습

1. 그래핀 투명전극을 적용한 OLED의 점등 모습

2. 기존의 얇은 금속 전극을 갖는 OLED와 그래핀 전극의 OLED의 비교 사진

2. 기존의 얇은 금속 전극을 갖는 OLED와 그래핀 전극의 OLED의 비교 사진(좌 : 그래핀, 우: 얇은 금속, Ag)

3. 기존의 얇은 금속 전극을 갖는 OLED와 그래핀 전극의 OLED의 비교 그래프

3. 기존의 얇은 금속 전극을 갖는 OLED와 그래핀 전극의 OLED의 비교 그래프

4. 라미네이션 공정을 이용한 OLED 제조에 사용되는 그래핀 투명전극을 포함하는 필름

4. 라미네이션 공정을 이용한 OLED 제조에 사용되는 그래핀 투명전극을 포함하는 필름

4. 그래핀 투명전극 OLED의 제조 공정도

5. 그래핀 투명전극 OLED의 제조 공정도

[공정설명]

표면처리가 된 기판을 이용하여 Bonding layer (BL)와 PET필름으로 구성된 접합필름을 제조한 이후 그래핀 투명전극을 Bonding layer 상부로 전사한다. 하부전극과 유기층으로 이루어진 기판에 그래핀 투명전극이 포함된 접합필름을 라미네이션 함으로써 그래핀 투명전극이 상부전극으로 사용되는 OLED 제조가 완성된다.

다양한 색상의 그래핀 OLED

6. 다양한 색상의 그래핀 OLED

Heraeus Materials Reveals Innovative Conductive Polymer Transparent Electrode

Heraeus Materials Korea’s Jinwhan Kim

Heraeus Materials Korea’s Jinwhan Kim

 

By Choong Hoon Yi

 

At 2016 Production/Process Technology Development and Application Cases by Flexible Transparent Electrode and Film Materials Seminar (December 17), Heraeus Materials Korea’s Jinwhan Kim revealed new product of Clevios, Heraeus’ main transparent electrode series, through a presentation titled Conductive Polymer-based Flexible Transparent Electrode Production and Process Technology Development Trend and Application Examples.

 

Transparent electrode possesses high transmittance of ≥ 80% and conductivity of ≤ 500 Ω/ㅁ, and is being used as electronic component for displays including OLED electrode. The transparent electrode can be mainly categorized into 3 types: thin metal film, carbon allotrope, and conductive polymer. Heraeus Materials is considered a major company producing conductive polymer together with SKC.

 

Although many people regard Heraeus as a company producing gold and silver bullion, Kim explained that Heraeus is focusing on display and semiconductor related chemicals. Particularly, Kim added that Clevios, Heraeus’ representative product, contains over 20 years of PEDOT materials know-how and experience.

 

Clevios™ P, the existing PEDOT:PSS product, is mostly produced in Leverkusen, Germany, and essentially uses thermal curing. Kim revealed that when Clevios™ P is coated, it shows bluish hue and the degree changes depending on the thickness. The conductivity is 1,000 S/cm and has the refractive index similar to glass.

 

While the existing Clevios product has sufficient flexibility to be applied to flexible products, Kim reported that future flexible display requires transparent electrode with higher specifications,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product development, and introduced new product Clevios™ HY.

 

High conductive transparent electrode, Ag nanowire was added to the existing Clevios PEDOT:PSS product to produce Clevios™ HY. AG nanowire typically has rough surface but Clevios PEDOT:PSS corrects this by making it flat. The highly flexible new product has relatively low sheet tension of less than 100 Ω/ㅁ. Kim emphasized that this new product can be turned to solvent base and used in printing process, revealing they are developing Clevios™ HYJET, a PEDOT:PSS transparent electrode for printing use.

Heraeus Materials, 혁신적인 전도성 고분자 투명전극 공개

Heraeus Materials Korea의 김진환 팀장

12월 17일 열린 ‘2016년 유연 투명전극 및 필름 소재별 제조/공정 기술개발과 적용사례 세미나’에서 Heraeus Materials Korea의 김진환 팀장은 ‘전도성 고분자 기반 유연 투명전극 제조 및 공정 기술개발 동향과 적용사례’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Heraeus의 대표적인 투명 전극 시리즈인 ‘Clevios’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80% 이상의 고투명도와 면저항 500Ω/ㅁ 이하의 전도도를 가져 OLED 전극 등 디스플레이에 전자 부품으로 사용되는 투명전극은 크게  금속박막과  carbon allotrope, 전도성 고분자 세 종류로 나누어진다. Heraeus Materials는 SKC와 함께  전도성 고분자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업체로 꼽힌다.

김 팀장은 많은 사람들이 Heraeus를 금괴와 은괴, 설비 금속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알고 있지만 현재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관련 chemical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대표적인 제품인 ‘Clevios’에는 20년 이상의 PEDOT 성분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이 담겨있다고 발표했다.

기존 PEDOT:PSS 제품인 ‘Clevios™ P’는 독일 레버쿠젠에서 대부분 생산하며 기본적으로 열경화를 사용한다. 김 팀장은 ‘Clevios™ P’에 대해 “코팅 시 bluish한 색을 내며 두께에 따라 그 정도가 바뀐다.” 고 밝히며 전도성은 1000S/cm을 가지며 유리와 비슷한 굴절율을 가진다고 발표했다.

김 팀장은 기존 ‘Clevios’제품은 플렉시블 제품에 적용되기 충분한 연신율을 가지고 있지만 미래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서는 더 높은 사양의 투명 전극이 요구되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 개발이 중요하다고 하며 신제품인  ‘Clevios™ HY’를 소개했다.

‘Clevios™ HY’는 기존 ‘Clevios’ PEDOT:PSS 제품에 고전도성 투명전극인 Ag nano wire를 결합한 원리를 통해 개발되었다. Ag nano wire는 기본적으로 표면이 rough하기 쉬운데 이를 ‘Clevios’ PEDOT:PSS가 flat하게 만들어 보완해준다. 또한 유연성이 강하며 100Ω/ㅁ미만의 상대적으로 낮은 면저항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 팀장은 “특히 이번 신제품은 solvent base화하여 프린팅 공정에 쓰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Clevios™ HYJET’라는 이름의 프린팅 공정 전용 PEDOT:PSS 투명전극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Now is the Time to Invest for OLED to be the Next Generation Display

By Hyun Jun Jang

 

 

 

 

On December 10, a seminar specializing company bizocean held ‘2016 Next Generation Display’s Latest Trend and Cutting Edge Industry Application Issues and Business Creation Seminar’ in Korea Technology Center. Professor Changhee Le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first speaker of the seminar, announced that as OLED will become the technology for future display, now is the time for investment by the companies.

 

Lee reported that the display follows camera’s resolution, and although resolution has been developed up to UHD, he forecast that it will advance further. He also added that higher the resolution, the display performance that consumers demand will increase.

 

Regarding the current display market status, Lee explained that as the LCD’s margin is falling the market has to turn to OLED, but it is still expensive and capacity is low. Additionally, from the way consumers are still using the term liquid crystal regarding Samsung’s AMOLED smartphone, Lee speculated that people have difficulty in distinguishing between LCD and OLED. He told the audience that the industry should inform the public of the OLED’s differences from LCD through transparent, flexible displays that show OLED’s superior traits, and open the market through product differentiation strategy.

 

For the future display, Lee pointed out printing OLED. He explained that although printing OLED’s lifetime, particularly blue’s, falls short compared to vacuum evaporation, it is estimated to reach commercialization stage after 2-3 years. Despite the flaws in terms of materials, Lee reported that the advantages such as reduced production cost, fast tact time, and material usage efficiency will lead to the opening of the market. For these reasons, Samsung and LG are carrying out development.

 

Lee forecast that LCD, in its maturity stage of the industry life cycle, will lead the market for a while, but OLED technology will rapidly evolve and become the focus of the next generation display market. Regarding OLED TV, Lee mentioned that large area OLED mass production through printing technology is urgent in order to achieve price competitiveness. At present, OLED’s capacity is less than 1/100 of LCD. As such, even if there is demand, supply may not be able to meet it and Lee suggested the need for investment to the companies. He added that if there is low supply when the number of customers is high, the opening of the market could be delayed.

 

<Display Market Forecast Source: Professor Changhee Lee Presentation Material>

Lee mentioned QLED as another future display technology. QLED has the same structure as OLED but uses quantum dot as the emitting materials, changing colors through different sizes. Lee reported that the color gamut is high as the wavelengths are shorter than OLED emitting materials. Also as the same material is used, QLED has an advantage of reduced material production cost and development of micro display with 2,000 ppi is complete. However, Lee added that as the lifetime is nowhere near sufficient, commercialization stage is still far away.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로 가기 위해 투자가 필요한 시점

지난 10일 세미나 전문 기업 비즈오션이 주최한 ‘2016년 차세대 디스플레이 최신 동향과 첨단 산업적용 이슈 및 비즈니스 창출 세미나’가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처음 발표자로 나온 서울대학교 이창희 교수는 OLED가 미래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될 것이기 때문에 업체들의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발표했다.

이창희 교수는 ‘디스플레이는 카메라의 해상도를 따라간다’고 말하며 UHD 해상도까지 개발된 상태지만 앞으로 더 높은 해상도로 갈 것을 전망했다. 더 높은 해상도로 갈수록 고객이 요구하는 디스플레이 성능은 높아질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상황에 대해 이 교수는 ‘LCD는 마진이 떨어지고 있어 OLED로 시장을 개화해야 하지만, 아직 비싸고 capa가 적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들이 삼성의 AMOLED 스마트폰에서 ‘‘액정이 나갔다’라는 말을 쓰는 것을 보면 아직 LCD와 OLED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OLED의 특성을 살린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LCD와의 차이점을 알리고,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을 열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창희 교수는 미래의 디스플레이로 프린팅 OLED를 꼽았다. 이 교수는 프린팅 OLED에 대해서 ‘프린팅 OLED는 진공증착보다 특히 청색의 수명이 떨어지지만 2~3년 후면 상용화 단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재료 측면에서 보면 부족하지만 제조 원가 절감과 빠른 tact time, 재료 사용 효율 등의 장점이 시장을 개화할 수 밖에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삼성과 LG에서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창희 교수는 LCD는 산업 주기 중 성숙기로 당분간 시장을 주도하지만 OLED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여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OLED TV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한 대면적 OLED의 양산이 시급한 점을 언급했다. 현재 OLED의 capa가 LCD에 비해 100분의 1도 안되어 수요량이 있어도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수 있기에 업체들에게 투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고객의 수요가 많으나 공급이 적으면 시장 개화의 지연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Display 시장 전망 [출처 : 이창희 교수 발표자료]>

한편 또 하나의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로 뽑은 QLED는 OLED와 구조가 같지만 발광 재료를 Quantum dot이라는 하나의 재료로 소자의 크기만 변경하여 반응을 달리해 색깔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교수는 ‘OLED 발광 재료보다 색을 표현하는 파장이 짧아 색 재현률이 높으며, 같은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재료 원가 절감의 강점이 있으며, 2,000ppi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개발이 완료 되었다.” 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 재료의 수명이 턱없이 적어 상용화 단계로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nalyst Column] LCD Industry Administration to Worsen after 3 Years

Choong Hoon Yi, Chief Analyst, UBI Research

 

 

BOE is intending to carry out a large amount of investment in order to operate Gen10.5 LCD line from 2018. Meanwhile, key set makers including Apple, Samsung Electronics, LG Electronics, and Panasonic are devising strategy to move from LCD to OLED for smartphone and premium TV displays. As such, it is becoming more likely for the LCD industry to be in slump from 2018.

 

At present, the area where LCD industry can create profit is LTPS-LCD for smartphone. The forecast smartphone market for this year is approximately 15 billion units. Of this, Samsung Electronics and Apple are occupying 20% and 15% of the market respectively. OLED equipped units are less than 2 billion.

 

However, from 2018 the conditions change greatly. Firstly, Apple, which has been using LCD panel only, is estimated to change approximately 40% of the display to OLED from 2017 earliest and 2018 latest. Apple is testing flexible OLED panels of JDI, LG Display, and Samsung Display, and recommending them to invest so flexible OLED can be applied to iPhone from 2017. The total capa. Is 60K at Gen6. As new investments for Gen6 line of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are expected to be carried out from 2016, supply is theoretically possible from 2017.

 

Source: UBI Research Database

Source: UBI Research Database

 

If 5inch flexible OLED is produced from Gen6 line, under the assumption of 50% yield at 60K capa. 65 million units can be produced annually, and approximately 1 billion units if the yield is 80%. If Apple’s iPhone shipment in 2017 is estimated to be around 2.7 billion units, within the 50-60% yield range approximately 25% of the display is changed to OLED from LCD, and if yield reaches 80% around 40% will change. The companies that are supplying Apple with LCD for smartphone, LG Display, JDI, and Sharp, are expected to show considerable fall in sales and business. These 3 companies could be reduced to deficit financial structure just from Apple’s display change

 

Furthermore, as Apple is not producing low-priced phones, under the assumption that future iPhone could all have OLED display, Apple could cause the mobile device LCD industry to stumble after 3 years.

 

Samsung Electronics also is gradually changing Galaxy series display to OLED from LCD. Of the forecast 2015 shipment of 3 billion units, 50%, 1.5 billion units, has OLED display, but Samsung Electronics is expected to increase flexible OLED and rigid OLED equipped products in future. Particularly, as Apple is pushing for flexible OLED application from 2017, Samsung Electronics, whose utilizing OLED as the main force, is estimated to increase flexible OLED usage more than Apple. It is estimated that all Galaxy series product displays will be changed to OLED from 2019.

 

 

Under these assumptions, of the estimated smartphone market in 2020 of approximately 20 billion units, Samsung Electronics and Apple’s forecast markets’ 7 billion could be considered to use OLED.

 

Samsung Display is strengthening supply chain of set companies using their OLED panels. Samsung Display is supplying OLED panels to diverse companies such as Motorola and Huawei as well as Samsung Electronics, and also expected to supply rapidly rising Xiaomi from 2016. If smartphone display is swiftly changed to OLED from LCD from 2017, Chinese display companies that are currently expanding TFT-LCD lines are to be adversely affected.

 

Additionally, in the premium TV market, LG Electronics mentioned that they will focus on OLED TV industry at this year’s IFA2015. As a part of this, LG Display is planning to expand the current Gen8 34K to 60K by the end of next year. Furthermore, in order to respond to the 65inch market, Gen9.5 line investment is in consideration. In the early 2015, Panasonic commented that they were to withdraw from TV business but changed strategy with new plans of placing OLED TV on the market in Japan and Europe from next year.

 

As Samsung can no longer be disconnected from the OLED TV business, there are reports of investment for Gen8 OLED for TV line in 2016. Although OLED TV market is estimated to be approximately 350 thousand units this year, in 2016, when Panasonic joins in, it is expected to expand to 1.2 million units. The OLED TV’s market share in ≥55inch TV market is estimated to be only 4% but in premium TV market it is estimated to be significant value of ≥10%.

 

 

 

 

If Samsung Display invests in Gen8 OLED for TV line in 2016, from H2 2017 supply to Samsung Electronics is possible. As OLED Gen8 line’s minimum investment has to be over 60K to break even, it can be estimated that Samsung Display will invest at least 60K continuously in future.

 

Under these conditions, LCD industry can only be in crisis. Firstly, it becomes difficult for Sharp to last. Sharp, which is supplying TFT-LCD for Apple’s iPhones and LCD for Samsung Electronics’ TV, will lose key customers. Secondly, BOE, AUO, and JDI, the companies selling LCD panels to these companies, are not ready to produce OLED and therefore damage is inevitable.

 

BOE is carrying out aggressive investment with plans to lead the display industry in future with operation of Gen10.5 LCD line. Therefore, from 2018, as the main cash cow items disappear, administration pressure could increase.

 

[Analyst Column] 3년뒤 LCD 업계 경영 악화 예상

이충훈, Chief Analyst, UBI Research

BOE가 2018년부터 Gen10.5 LCD 라인을 가동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집행할 예정인 가운데 Apple과 삼성전자, LG전자, Panasonic 등 주요 세트 메이커들이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와 프리미엄 TV용 디스플레이를 LCD에서 OLED로 전환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어 2018년 이후에는 LCD 업계에 불황이 닥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LCD 업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은 스마트폰용 LTPS-LCD이다. 올해 스마트폰 예상 시장은 약 15억개이며 이중 삼성전자와 Apple이 각각 20%와 15%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OLED가 사용되는 부분은 2억개 미만이다.

하지만 2018년 이후에는 양상이 많이 달라지게 된다. 우선 LCD 패널만 사용하던 Apple이 빠르면 2017년, 늦어도 2018년부터는 디스플레이 물량의 40% 정도를 OLED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Apple은 JDI와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 패널을 테스트 중에 있으며, 이들 3개사에게 2017년부터 iPhone에 flexible OLED를 채택할 수 있도록 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총 Capa.는 Gen6 기준 60K이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Gen6 라인 신규 투자가 모두 2016년부터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2017년부터 물량 공급이 가능하다.

출처) UBI Research database

Gen6 라인에서 5인치 flexible OLED를 생산할 경우 60K Capa.에서 수율을 50%로 가정하면 연 65백만개가 생산 가능하며 80%로 가정하면 약 1억개가 나올 수 있다. Apple의 2017년 iPhone 예상 출하량을 2.7억대로 추산하면 50~60% 수율 범위내에서는 약 25%의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OLED로 바뀌게 되며, 수율이 80%에 도달하면 40% 정도의 교체가 발생한다. Apple에 스마트폰용 LCD를 공급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와 JDI, Sharp는 매출과 영업 이익에 큰 악영향을 받게 된다. Apple의 디스플레이 교체만으로도 이들 3개사의 사업은 적자 구조로 돌아 설 수도 있다.

더욱이 Apple은 저가폰은 생산하지 않고 있어 추후 iPhone의 모든 디스플레이가 OLED로 바뀔 수도 있음을 가정하면 Apple에 의해 모바일 기기용 LCD 업계는 3년후부터 사업이 휘청거릴 수 있다.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에 사용하는 LCD를 점차 OLED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5년은 예상 출하량 3억대 중 50%인 1.5억개에 OLED를 탑재하고 있으나 추후 flexible OLED와 rigid OLED 탑재 물량을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pple이 2017년부터 flexible OLED 탑재를 추진하고 있어 OLED를 주력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는 Apple 보다 flexible OLED 사용을 늘릴 것으로 전망되며 2019년부터는 갤럭시의 모든 디스플레이가 OLED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정하에서는 2020년 예상 스마트폰 시장 약 20억개에서 삼성전자와 Apple의 예상 시장 7억개가 OLED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가 생산하고 있는 OLED를 사용할 세트 업체 진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외에 Motorola와 Huawei등 다양한 업체들에게 OLED 패널을 공급하고 있으며,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Xiaomi에도 2016년부터 OLED 패널을 공급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가 LCD에서 OLED로 급 전환되면 현재 TFT-LCD 라인을 증설하고 있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막대한 악영향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LG전자가 올해 IFA2015에서 향후 OLED TV 사업에 집중할 것을 언급하였고, 이 일환으로 LG디스플레이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Gen8 34K를 내년까지는 60K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서 65인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Gen9.5 라인 투자도 검토 중에 있다. Panasonic은 올해 초 TV 사업에서 철수 할 것으로 언급하였지만 계획을 수정하여 내년부터는 OLED TV를 일본과 유럽에 판매할 계획이다.

삼성 진영에서도 더 이상 OLED TV 사업에 손을 놓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2016년에 TV용 Gen8 OLED 라인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가시화되고 있다. OLED TV 시장은 올해 약 35만대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Panasonic이 가세하는 2016년은 120만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55인치 이상 TV 시장에서 OLED TV 점유율은 4%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10% 이상의 의미 있는 수치가 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16년 TV용 Gen8 OLED 라인을 투자하게 되면 2017년 후반부터는 삼성전자에 물량 공급이 가능해진다. OLED용 Gen8 라인은 최소 투자가 60K를 넘어야 손익분기점에 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 삼성디스플레이는 최소 60K는 연속 투자 할 것이라고 가늠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LCD 업계는 비상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첫번째로는 Sharp가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진다. Apple에 iPhone용 TFT-LCD를 삼성전자에 TV용 LCD를 공급하고 있는 Sharp는 주요 고객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이들 업체들에게 LCD 패널을 판매하고 있는 BOE와 AUO, JDI 역시 OLED 생산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타격은 불가피하다.

BOE는 Gen10.5 라인 가동으로 향후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선두 주자로 도약할 계획을 가지고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2018년 이후에는 오히려 주요 cash cow가 사라져 경영 압박이 가중될 수 있다.

[2015 OLED Evaluation Seminar] Oxide TFT Technology that 2015 should Spotlight

By Hyun Jun Jang

 

During the 2015 OLED Evaluation Seminar (December 4) hosted by UBI Research, Professor Jin-Seong Park of Hanyang University gave a presentation titled OLED Oxide TFT Technology Trend, discussing oxide TFT, related industry, and technological issues as well as TFT technology that should receive the spotlight in 2016.

 

Oxide TFT has an advantage of high mobility and large area uniformity compared to a-Si TFT. As such, it is being more applied to large area OLED panel and used in LG Display’s OLED TV.

 

Park revealed that there are mainly 4 issues regarding oxide TFT and led with the reliability issue. Oxide TFT is essentially in amorphous state but when crystalized, the density and crystallizability increase; as oxygen does not move away and stay in place, defects occur less and reliability is high. Japan’s SEL and Sharp published CAAC (C-Axis Aligned Crystal) structure related oxide TFT paper, and Cornell University produced CAAC oxide TFT by increasing the substrate temperature and adjusting oxygen’s partial pressure.

 

The second issue is composition ratio. Park reported that composition ratio is the most closely related characteristic to TFT’s mobility. He revealed that recently research is being carried out centering around IGZO (indium gallium zinc oxide), but also oxide TFT research with different composition ratio is continually published. For example, ITZO (indium tin zinc oxide)’s mobility has been reported to reach 30cm/Vsec, and BOE is working on the related research. Research results, which showed increased mobility and reliability for IGZTO, which is IZTO with G added, was published, as well as ZnON (zinc oxide nitride) TFT’s 100cm/Vsec mobility. BOE demonstrated ZnO TFT applied 14.1inch AMOLED.

 

The third issue is the device structure. Park explained that efficiency can increase when top gate structure is used to oxide TFT as parasitic capacitor is not needed, but that the process is difficult. However, Park reported that JOLED revealed when self-alignment is used the number of masks used can be reduced and increases performance. This structure is applied to OLED TV by LG Display.

 

Lastly, Park gave the safety of device as the last issue. Oxide TFT can exhibit degradation effects from light, oxygen, hydrogen, and moisture. Park reported that hydrogen particularly has great effect on the safety. He explained that although the current prevailing OLED TFT is LTPS, as the panel becomes larger there will be technological competition between oxide and LTPS. Reporting that TFT which is cost efficient and shows high performance in diverse factors such as resolution will dominate the market, Park concluded his presentation.

 

 

 

[2015 OLED Evaluation Seminar] Professor Hong Mun-Pyo of Korea University Retraces Flexible OLED’s Key Issues

By Hyun Jun Jang

 

During the 2015 OLED Evaluation Seminar (December 4) hosted by UBI Research, Professor Hong Mun-Pyo of Korea University gave a talk titled Flexible AMOLED Gas Barrier Technology Development Status. Through this presentation, he discussed in detail flexible OLED’s outline, technological issues, and encapsulation among other key issues.

 

Flexible display signifies a display that was produced on top of flexible substrate, and not an existing glass substrate, which can bend, fold, or roll without breaking. Hong emphasized flexible display is the next generation display that can simultaneously satisfy consumers and panel makers, and an area that OLED can be more valuable compared to LCD.

 

There are 3 essential issues in flexible display, substrate, TFT array, and display processes, as well as ancillary issues such as application and cost. Hong reported key issues regarding substrate and display process.

 

Flexible display uses plastic substrate, instead of glass, that is strong against shock and can bend. Therefore, handling technology that manages plastic substrate is considered a key technology in flexible display production. Hong revealed that for handling technology, a film lamination method and vanish coating method are mainly used. A film lamination method is where plastic substrate is attached to carrier glass using adhesive before being processed and a vanish coating method is where the PI substrate is coated to the carrier glass before processing. He emphasized that no matter which method is used, the debonding technology used to detach the plastic substrate from the glass plays a crucial role in deciding yield.

 

Hong followed the substrate discussion with encapsulation technology. Encapsulation technology prevents moisture and oxygen that affect OLED panel’s performance from infiltrating in order to increase the display’s lifetime. As it is a core process that decides OLED panel’s yield, OLED panel production companies are focusing on optimum encapsulation technology development.

 

Key issues of encapsulation technology that is currently being applied to flexible OLED, barrier coating related issues are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Barrier coating is the coating applied to the plastic substrate to overcome the limitations that occur as existing glass substrate is replaced by plastic. For flexible encapsulation, as can type or frit seal technologies that were used for glass encapsulation cannot be used, face seal or TFE technologies that can be applied to flexible are used. Also, as the permeability of oxygen and moisture has to be 10-6g/m2day or less, high performing barrier coating technology is needed.

 

When barrier coating is used to flexible OLED, generally 3 problems occur. Firstly, physically cracks or particles can develop. Regarding this, Hong explained that this issue can be solved if process is properly maintained. The second problem is micro defects that can arise on the surface of plastic film, which can be solved through optimized process, according to Hong. Lastly, nano-sized pin holes can come up. Hong revealed that multi-layers of barrier coating can solve this problem.

 

Generally, when OLED panel is produced the thickness of encapsulation layer is not a big issue. However, Hong emphasized that the thickness becomes a core issue when producing flexible OLED panel. He reported that hybrid structure of encapsulation where gas barrier cover plate is attached to passivation layer placed via PECVD can be the solution.

 

Although the most suitable process technology for hybrid encapsulation production is R2R, as appropriate results are not obtained when CVD is applied to R2R, Hong reported that research is being carried out toward the sputtering using direction. He revealed that if reflection plate is added to the sputtering equipment and neutron beam release is induced, defects that occur during the sputtering process can be reduced as the target thin film stabilizes.

 

홍문표 교수2

[2015 OLED 결산 세미나] 2016년 주목해야 할 Oxide TFT 기술은?

유비산업리서치가 12월 4일 개최한 ‘2015 OLED 결산 세미나’에서 한양대학교 박진성 교수는 ‘OLED용 산화물 TFT 기술 동향’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산화물 TFT와 관련된 산업, 기술적 이슈를 되짚고 2016년 주목해야 할 TFT 기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Oxide TFT는 a-Si TFT에 비해 mobility와 대면적 균일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어 대면적 OLED 패널 중심으로 적용되는 추세이며 LG 디스플레이의 OLED TV에 적용되고 있다.

박 교수는 oxide TFT에 관련해서 크게 4가지 이슈가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신뢰성에 대한 이슈에 대해 발표했다. 기본적으로 oxide TFT는 비정질 상태이지만 결정화할 경우 density와 결정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산소가 빠져나가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고 있어 defect이 적으며 신뢰성이 높다. 일본의 SEL과 Sharp는 CAAC(C-Axis Aligned Crystal) 구조와 관련된 oxide TFT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코넬 대학에서는 기판의 온도를 올리고 산소의 분압을 조절해서 CAAC oxide TFT를 제작했다.

두 번째 이슈로는 조성비가 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조성비는 TFT의 이동도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특성이라고 발표하며 최근에는 IGZO(Indium Gallium Zinc Oxide)를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다른 조성비를 가진 oxide TFT에 대한 연구결과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ITZO(Indium Tin Zinc Oxide)는 이동도가 30cm/V·Sec까지 올라간다는 성과가 나오기도 했으며 BOE에서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IZTO에 G을 추가한 IGZTO는 이동도와 신뢰성이 더 올라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으며 ZnON(Zinc Oxide Nitride) TFT는 100cm/V·Sec까지 이동도가 올라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BOE는 ZnO TFT를 적용해 14.1인치의 AMOLED의 데모버전을 선보이기도 했다.

세 번째 이슈로는 소자의 구조가 있다고 발표했다. 박 교수는 top gate구조를 oxide TFT에 사용할 경우 기생 capacitor를 없앨 수 있어 효율을 높일 수 있지만 oxide TFT에 적용할 경우 공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고 밝히며 “하지만 JOLED에서 self-align을 사용할 경우 mask 수를 줄일 수 있고 특성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며 같은 구조를 LG 디스플레이에서 OLED TV에 적용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박 교수는 마지막 이슈로 소자의 안정성을 꼽았다. Oxide TFT는 빛과 산소, 수소, 수분에 특성이 하락하는 degradation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수소가 안정성에 큰 영향을 준다고 발표했다. 박 교수는 현재 OLED TFT의 주류는 LTPS이지만 패널이 대면적화 될수록 oxide와 LTPS와의 기술 경쟁이 나타날 것이고 cost efficiency와 해상도 등 다양한 factor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TFT가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고 밝히며 발표를 마쳤다.

 

[2015 OLED 결산 세미나] 고려대학교 홍문표 교수, 플렉시블 OLED의 핵심이슈를 되짚다.

4일 유비산업리서치가 개최한 ‘2015 OLED 결산 세미나’에서 고려대학교 홍문표 교수는 ‘Flexible AMOLED용 Gas Barrier 기술개발 현황’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플렉시블 OLED의 개요와 기술적인 이슈, 플렉시블 OLED에 적용되는 encapsulation들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평판 디스플레이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유기기판이 아닌 깨지지 않으며, 휘거나 구부리거나 말 수 있는 유연한 기판 위에 제작된 디스플레이를 의미한다. 홍 교수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소비자와 패널 maker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강조하며 OLED가 LCD보다 더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분야라고 밝혔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는 크게 기판과 TFT array 공정, 디스플레이 공정 이라는 3가지의 기술적인 이슈가 있으며 application과 cost 등 부수적인 이슈들이 있다. 이 날 홍 교수는 기판, 디스플레이 공정에 대한 핵심 기술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는 유리기판이 아닌 휘어질 수 있고 충격에 강한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한다. 그래서 플라스틱 기판을 다루는 handling 기술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작에 핵심적인 기술로 꼽힌다. 홍 교수는 “Handling 기술에는 adhesive를 사용해서 플라스틱 기판을 carrier glass에 붙이고 공정을 진행하는 film lamination 방식과 PI기판을 carrier glass에 코팅한 후 공정을 진행하는 vanish coating 방식이 주요하게 쓰인다.”고 밝히며 어떤 방식을 사용하던지 플라스틱 기판을 glass에서 떼내는 debonding 기술이 수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홍 교수는 이어서 디스플레이 공정 중 encapsulation 기술에 관해 논했다. Encapsulation 기술은 디스플레이의 수명을 증가시키기 위해 OLED panel의 성능에 영향을 주는 수분과 산소의 투습을 방지하는 기술을 말하며 OLED panel의 수율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이기 때문에 각 OLED panel 제조 업체는 최적의 encapsulation 기술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플렉시블 OLED에 적용되는 encapsulation의 핵심 이슈로는 barrier coating에 대한 것이 가장 중요하게 꼽힌다. Barrier coating은 기존 유리기판을 플라스틱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플라스틱 기판에 부착하는 코팅을 말한다. 플렉시블 encapsulation에는 기존 glass encapsulation에 쓰이는 can type나 frit seal과 같은 기술이 사용될 수 없기 때문에 플렉시블에 적용 가능한 face seal이나 TFE과 같은 기술이 사용된다. 또한 투습되는 산소와 수분의 양은 10-6g/m2day이하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고성능의 barrier coating 기술이 필요하다.

플렉시블 OLED에 barrier coating이 사용될 때 일반적으로 3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먼저 물리적으로 크랙이나 파티클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홍 교수는 공정 관리를 잘해주면 해결 가능하다고 밝혔다. 두번째로는 플라스틱 필름의 표면에 마이크로 단위 크기의 defect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공정을 최적화해서 해결 가능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나노사이즈의 pin hole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barrier coating을 다층박막으로 형성해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 교수는 보통의 OLED 패널을 제작할 때는 encapsulation 층의 두께가 크게 이슈가 되지 않지만 플렉시블 OLED 패널을 제작할 때는 두께가 핵심적인 이슈가 된다고 강조하며 PECVD로 passivation 층을 올리고 그 위에 gas barrier cover plate를 합착하는 hybrid 구조의 encapsulation이 이에 대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Hybrid encapsulation 제조 시 가장 적합한 공정 기술은 R2R이지만 CVD를 R2R에 적용할 경우 적절한 특성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sputtering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연구되고 있다고 하며, sputtering 장비에 반사판을 설치하여 중성화 빔이 방출하도록 유도하면 target 박막을 안정화시켜 기존 sputtering 공정 중에 발생되는 defect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2015 OLED Evaluation Seminar] Can LG Display and Samsung Display Become OLED Market’s Rule Maker?

By Hyun Jun Jang

 

At 2015 OLED Evaluation Seminar (December 4) hosted by UBI Research, UBI Research’s president Choong Hoon Yi gave a talk titled AMOLED Panel Industry Trend and Market Forecast discussing OLED industry until 2015 and forecasting 2016 OLED market.

 

Yi presented 2 issues related to flexible OLED. The first issues he discussed was regarding foldable types in foldable display. Yi explained that in-folding is where display is placed inside and out-folding has display on the outside, and revealed that in-folding type is mainly being developed. He also added that these technologies will be useful in FinTech (financial technology: new form of financial technology using mobile, social network, big data, etc.).

 

According to Yi, another issue for flexible display is film application. In order to increase the yield of flexible display, film has to replace cover glass. However, this could lead to unpleasant touch sensation and Yi emphasized technology such as polishing has to be applied to improve this to convince the consumers.

 

Regarding the market, Yi estimated that the total global smartphone market will grow to record approximately 2,000 million units until 2020, with Samsung Electronics’ 400 million units. He also estimated that the OLED display proportion of Samsung’s Galaxy series will continue to increase and that most of Galaxy products will have AMOLED panel in 2019. Of this, Yi announced that flexible OLED and rigid OLED are to record approximately 280 million units and 120 million units respectively. He also forecast that the OLED TV market will grow into approximately 11 million units and that materials and equipment companies will rapidly grow.

 

At present, the display market is entering low growth state, and companies are focusing on strengthening the market competitiveness through new technology development and production potential increase. Samsung Display is actively striving to increase OLED panel’s supply for external companies. LG Display announced 1.84 billion KRW investment for world’s largest OLED focused P10 factory and other areas.

 

Yi reported that as flexible OLED evolves, the mobile display resolution competition of the present will disappear, and he estimated that as LTPS-LCD market decreases, the sales of related panel companies, such as BOE, Sharp, JDI, and LGD, will diminish.

 

Yi also told the audience that he is expecting Samsung Electronics to put OLED TV on the market from 2018 and the sales of the companies, Sharp, AUO, and CSOT, that were supplying them with LCD panels will fall. Essentially, he explained that as the OLED market grows, LCD dealing companies’ position will weaken which will lead to the strengthening of OLED panel production and related companies’ position.

 

When asked about the future of Korean display panel companies, Yi replied that when LCD and OLED are competing, set companies decides the market. However, if OLED can unite the market, Yi emphasized that the display panel will be rebranded as Rule Maker and LG Display and Samsung Display will be in its center.

 

 

[2015 OLED 결산 세미나] LG 디스플레이와 삼성 디스플레이, OLED 시장의 ‘Rule Maker’로 거듭날까?

12월 4일 유비산업리서치가 개최한  ‘2015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는 ‘AMOLED 패널 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이라는 강연을 통해 2015년까지의 OLED 산업을 정리하고 2016년 OLED 시장을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표는 플렉시블 OLED와 관련된 두 가지 이슈를 발표했다. 첫번째 이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폴더블의 종류에는 안쪽에 디스플레이가 나오는 인폴딩과 바깥쪽에 디스플레이가 나오는 아웃폴딩 방식이 있다고 밝히며 현재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방식은 인폴딩 방식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이런 기술들이 앞으로 ‘FinTech(Financial과 technology의 합성어. 모바일, SNS,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기존 금융 기법과 차별화 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기술을 의미한다.)’ 에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또 다른 이슈로는 필름 적용이라고 밝혔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수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커버글래스를 빼고 대신 필름을 깔아야 하지만 이 경우 터치 촉감이 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촉감을 높이기 위해 폴리싱 등의 기술이 적용되어야지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과 관련해서 이 대표는 2020년까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약 2,000M대까지 성장할 것이며 이 중 삼성전자는 약 400M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중 OLED의 비중은 점점 늘어나 2019년에는 대부분의 galaxy 제품이 AMOLED panel을 탑재할 것 예상했다. 이 중 플렉시블 OLED는 약 280M, rigid OLED는 약 120M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OLED TV 시장도 2020년까지 약 1,10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재료나 장비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어 각 업체들은 신기술 개발과 생산성 증대를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본격적으로 OLED 패널에 대한 외부 업체 공급 활성화에 나서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규모로 OLED 중심의 P10 공장 건설 등에 총 1조 8,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플렉시블 OLED가 발전할수록 현재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해상도 경쟁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LTPS-LCD 시장이 축소되어 관련 패널 업체인 BOE와 Sharp, JDI, LGD의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삼성전자도 2018년부터 OLED TV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며 삼성전자에 LCD 패널을 공급하던 Sharp와 AUO, CSOT 매출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OLED 시장이 커질수록 기존에 LCD를 취급하던 업체들의 입지가 약화될 것이고 OLED 패널 생산과 관련된 업체들의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이 대표는 LCD와 OLED가 시장을 주도하였을 때는 set업체들이 시장을 결정지었지만 OLED가 시장을 통합하게 된다면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가 ‘Rule Maker’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하며 그 중심에는 LG 디스플레이와 삼성 디스플레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5 OLED Evaluation Seminar] How can OLED Emitting Materials, Components and Other Materials Markets Survive?

By Choong Hoon Yi

 

At 2015 OLED Evaluation Seminar (December 4) hosted by UBI Research, Sung-Kee Kang, DS Hi-Metal’s CSO, reported that OLED display market has to expand through OLED TV and new applications in order for OLED emitting materials companies to grow.

 

Presenting under the title of ‘OLED Organic Material Technology, Industry Trend’, Kang introduced the current OLED emitting material value chain. He explained that within OLED emitting materials market, there are too many players considering the current volume and overall OLED display market expansion is a necessity. However, he added that for OLED display to compete against LCD display, OLED TV market has to expand successfully, and new application that utilizes OLED’s characteristics is needed.

 

In order to expand the market, development of OLED emitting materials and other materials is urgently in demand that meet the required conditions. Kang emphasized that at present new technology seeds promotion for the next OLED is needed as well as development of OLED emitting materials, and other flexible/transparent related materials with new functions.

 

Considering LG’s active OLED TV marketing, Apple’s interest in OLED panel application, and possibility for Samsung to apply AMOLED to all models among others, OLED market is anticipated to rapidly grow. Together with this, the industries of OLED emitting material and component/other materials with new functions are also expected to considerably grow.

[2015 OLED Evaluation Seminar] Transparent Flexible Display’s Necessity Found in Worth

On December 4, UBI Research hosted 2015 OLED Evaluation Seminar in HJ Convention Center in Seoul, South Korea. The first speaker, LG Display TFD Biz Operation Group’s Chief Research Engineer Jeonghyun Kim spoke on transparent and flexible display’s worth.

 

Under the title of ‘Transparent/Flexible Display’s Future’, Kim discussed overall development trend of display and marketability. At present, the display market is changing to OLED, but as the growth rate is decreasing Kim added that new market creation is necessary. He explained that this is the time for a breakthrough of new market and transparent flexible display can play the lead. Kim also mentioned the marketability of transparent flexible display that can be actualized through OLED.

 

Transparent flexible OLED display possesses high technology level required by plastic substrate, low temperature process technology, and module among others. However, while introducing transparent and flexible OLED display’s worth, Kim emphasized the need for related technology development. The transparent display’s worth, mentioned by Kim, includes space expansion potential through home interior design, communication and safety increase within public facilities, AR information on existing transparent area, and sentimental and recreational experience at observatory and gallery. Regarding flexible display’s worth, he cited mobility in thinness and lightness, utilization through digital board, and space expansion through design freedom.

 

As a prime market for transparent flexible display application, Kim discussed automotive display market; considering the automotive market trend toward driverless/electric vehicles, display utilization inside the vehicle will increase and automotive industry will seek OLED display first.

 

With the LG Display’s video with diverse applications of transparent flexible display and future direction for display, Kim concluded his presentation.

[2015 OLED 결산 세미나] OLED 발광재료와 부품, 소재시장이 살길은?

유비산업리서치가 개최한 ‘2015 OLED 결산 세미나’에서 덕산 네오룩스 CSO 강성기 전무는 OLED용 발광 재료 업체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OLED TV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OLED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가 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강성기 전무는 ‘OLED용 유기소재 기술, 산업 동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현재 OLED 발광 재료 value chain을 소개했다. 이에 강 전무는 ‘OLED 발광 재료 시장은 현재 규모에 비해 player가 많아서 전반적인 OLED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OLED 디스플레이가 LCD 디스플레이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OLED TV시장이 성공적으로 확대되어야 하며, OLED의 특징을 활용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시장 창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OLED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OLED TV와 flexible, transparent등에 필요한 요구 조건을 갖추고 있는 OLED용 발광 재료와 부품 소재의 개발이 시급하다. 강성기 전무는 ‘지금은 OLED용 발광 재료, flexible/transparent관련 신 기능 소재 개발과 함께 Next OLED를 위한 신기술 seeds 육성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하였다.

LG의 본격적인 OLED TV 마케팅과 Apple의 OLED panel 적용에 대한 관심, Samsung 스마트폰의 전모델 AMOLED 적용 가능성 등 앞으로 OLED 시장이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OLED 발광재료와 신기능 부품/소재 산업 또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pert Talk] Interview with SAES Group’s Dr. Mauro Riva

Dr. Mauro Riva, SAES Group’s OLED/OLET business developer, kindly answered a few questions regarding OLED for OLEDNET. He will be speaking at the 2nd OLED KOREA Conference (February 24-25, 2016) in Seoul, Korea.

 

With much thanks to Dr. Riva for taking the time to answer some questions, here is the full script of the interview.

 

  • What is your personal opinion on OLED’s marketability?

I believe that OLEDs have just to leverage on their unique, distinctive properties, in order to enable brand new market segments, rather than entering competition in already crowded and established markets. I mean that the specificities of organic materials make them the only candidates for creating an entire future portfolio of portable, flexible, feather-light and, possibly, low power high definition display devices.

Thus, the ability to generate really new, fancy, conformable and sustainable displays is, in my opinion, the first ingredient to boost OLED’s marketability. The second ingredient could be, in the long run, lower raw material and manufacturing costs, with respect to competing display technologies.

 

  • Is there a particular reason for your choice to speak at the OLED specific conference rather than a more general IT conference?

As an advanced materials Company, SAES Group have developed a comprehensive portfolio of functionalized polymer composites, to be integrated in a plurality of OLED device architectures. For this reason, an OLED specific conference is the perfect place to directly discuss the important theme of encapsulation, with the people working everyday on this peculiar technology. We wanted to have a direct and frank debate with scientists and technicians specifically involved in OLEDs, rather than in general IT themes, in order to be far more focused on the manifold organic diode encapsulation issues.

 

  • What are the latest issues on OLED encapsulation?

I think that OLEDs are nowadays facing the same issues they had since the beginning: basically, OLED materials are extremely sensitive to oxidizing agents and, especially, to moisture. This requires encapsulation materials with exceptionally high barrier properties, and active fillers or getters, capable of absorbing water on a single molecule basis. The optimization of many functional properties in single encapsulating materials is a very complex materials science problem. The fact that OLED materials can also be very sensitive to heat or radiations, generates many process constraints as well.

It turns out that encapsulation materials must be specifically engineered taking into account the OLED structure, the device architecture, the chemical and physical nature of the materials and, nevertheless, the specific processes to be applied. Perfecting OLED encapsulation is thus a very challenging task, which requires deep technical interaction between advanced encapsulation materials providers and OLED makers.

 

  • Could you tell me about development concept and characteristics? Also perhaps recent performances and outcome?

As far as the Organic Electronics Business Development Area is concerned, we provide a very large portfolio of active edge sealants, active transparent fillers, dispensable getters. These products come as the result of our deep know-how in functional polymer composites, and they are specially tailored to address customers’ specific OLED designs and processes. Leveraging on our functional polymer composite technology, we have been able to develop solventless formulations, with water sorption capacities exceeding 13 percent in weight and very high flexibility and adhesiveness for fully bendable devices. Our products can be applied via screen printing, blading, syringe, ink-jetting, ODF and even be employed in thin film encapsulation structures, to make them simpler and more reliable.

Together with the functional polymer composite based products, we also provide high performance tape dryers, as thin as 110 microns, for R&D and small scale bottom emission OLEDs. Another important class of products is related to AlkaMax: this technology offers an efficient and safe method of depositing ultrapure alkali metals. Our alkali metal dispensers and pills keep the alkali metal pure in the form of a stable salt, until it is thermally activated in the evaporation chamber.

 

  • What are OLED related main manufacturing equipment type and who are your main clients?

We see syringe dispensing as one of the main methods for dispensing our functional polymer composites. Ink-jetting is also becoming more and more widespread, together with ODF, especially for active fillers. As of today, we get the most revenues in this field from PMOLED makers. The AMOLED market is broadening, and we have some very good customers there as well, who are especially in need of effective solutions for smartphone and tablet size high definition displays. OLED lighting is still early stage, but we are already collaborating with the major players in that field, so far at R&D or pre-production stage. The main market for our products for the organic electronics market is indeed Asia.

 

  • Are there any areas where you are collaborating with material companies?

We have many collaborations worldwide, with other material companies as well. Regarding the functional polymer composite technology, we are collaborating in the areas of organic electronics, specialized food packaging and gas barrier films.

We are also engaged in very fruitful collaborations with specialized equipment makers.

 

  • Is there anything you would like to add?

I would just kindly invite everyone who is interested in OLED encapsulation to visit our website and to directly contact us, for deepening all the technical aspects about our product portfolio.

The proactive and collaborating approach with our customers and the Research and Innovation focus have always been the heart of our Company way of doing: the OLEDs world offers us a real exciting and challenging arena for making innovation happen, together with all the players involved in this fascinating emerging technology.

 

 

[2015 OLED 결산 세미나]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필요성, 가치에서 찾다

4일 역삼동 HJ컨벤션센터에서 유비산업리서치가 개최한 ‘2015 OLED 결산 세미나’의 첫 번째 발표자로 LG디스플레이의 김정현 TFD 사업운영단장이 투명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가치를 소개했다.

김정현 단장은 ‘투명/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 디스플레이 전체적인 개발 동향과 시장성을 정리하였다.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은 OLED로 변화하고 있지만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어 신시장 창출의 필요성에 대해 덧붙였다. 김 단장은 ‘새로운 시장의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고,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주역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OLED로 구현할 수 있는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시장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투명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가 플라스틱 기판, 저온공정기술, 모듈 등에서 요구하는 기술 수준이 높지만 투명과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의 가치를 소개하면서 관련 기술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김 단장이 말한 투명 디스플레이의 가치는 집안 인테리어를 통한 공간 확장성과 공공 시설에서의 소통의 확장성과 안정성 증가, 기존 투명한 곳의 AR 정보 제공, 전망대나 전시회에서의 감성적인 체험 및 즐거운 제공 등을 꼽았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가치에서는 얇고 가벼운 휴대성과 디지털 보드를 통한 활용성, 디자인 자유도를 통한 공간 확장성 등을 언급했다.

김정현 단장은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수 있는 유력한 시장으로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 언급하며 ‘무인/전기 자동차로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미루어보아 내부 인테리어에서 디스플레이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서 자동차 업계에서 OLED 디스플레이를 먼저 찾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의 김정현 단장은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다양한 application이 소개되는 LG디스플레이 영상과 함께 미래의 디스플레이 방향을 제시하며 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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